[스포일러 없음] 엑스맨 신작, 마음껏 기대하셔도 좋습니다ㅋ
관람 직후의 감상으로는, 어벤져스보다 마음에 듭니다.
(양손에 종합선물셋트 들고) 돌아온 탕아, 브라이언 싱어 ㅜㅜ
엑스맨 클래식 3부작을 즐겁게 감상하신 분이라면 눈물이 핑~ 돌만한 장면도 있어요.
그리고 감독이 애정을 듬뿍담아 투입한 캐릭터인 퀵실버의 '그 장면'만으로도 본전 생각은 쏙 들어갈 겁니다.
쿠키영상은 당연히 존재하고, 후속편에 거의 매그니토급 빌런이 등장하는 듯.
모바일이라 일단 여기까지!
교수가 어찌 00다니나 했더니...
별 기대 없다가 이 글을 보니 당황스럽네요. 하하;
저도 만족하고 재밌게 잘 봤는데 너무 기대치를 올려도 안 좋을 거 같네요...감독 인터뷰대로 또 다른 출발점이라 속편이 기대되고 그러네요.
엑스맨 1,2편 분위기네요 정말 영화라서 가능한 황당무계한 액션장면들이 등장하는데도 뭔가 잔잔한.... 퀵실버 장면은 초중반에 나와요 클라이막스 액션보다
그 장면이 더 기억에 남고 좋았으니.... 의외로 센티널의 활약도 초반에 짧게 나온거 외에는 크게 인상적인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스포라 안 적지만 퍼스트 클래스 팬들이 실망할 지점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