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첫날 우리 동네

오늘도 노동당 후보는 나홀로 지나가는 출근 차량에 열심히 인사중... 1주일 넘은 것 같아요.

새정연 후보는 선거차량을 번화가에 아주 교묘하게 주차 시켜놨더군요. 당에서 일 하는 꼬라지가 마음에 안드니 해당 후보에겐 어떤 감정도 없지만 이런 것도 얄미워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선거차량과 10여명정도의 응원단이 열심히 응원합니다. 물론 마이크 잡는다거나 선거송 틀지는 못하지만 물량 공세 쩌네 저렇게 안해도 너네 당선ㅋㅋ이라고 속으로 생각했죠.

모두들 파이팅 하시고 류뚱도 파이팅입니다. (어?)

    • 정도전과 류뚱만이 내 삶의 충전소
    • 집앞 골목에서 무소속의원의 명함을 한장 받았고, 전철역으로 가는 사거리에 잔뜩 붙어있는 플랜카드에 깜놀하고


      전철역 앞 건널목에 새정연의 선거차량주차꼬라지에 잠시 뱁새눈이 되었다가 그랬습니다.


      조희연 교육감 후보의 현수막 사진의 잔잔한 표정이 마음에 들었어요.


      야권지지율이 좀 높은 편인 동네라서, 새누리 후보들이 잘 안보이는 게 가장 맘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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