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그렇게 버팅기더니 남재준 김장수 사표냈네요

박근혜는 제대로 된 사람 앉히는데는 무능하면서 느닷없이 조직 날리고 사람 자르는데는 도사인듯 하군요.


봤지 내 권력이 이정도야 이런걸 보여주고 싶은가

그렇게 야당이 인책을 요구할 때는 새눌당 동원해서 몸빵하더니... 허무하게 자르는군요.


http://media.daum.net/issue/634/newsview?issueId=634&newsid=20140522152110621

    • 세월호 국정조사 가동되면 선원이 국정원에 보고한 것, 국정원이 보고받고 어떻게 처리했는지 밝혀야 되는데 꼬리 자르는군요. 김장수도 마찬가지로 안전관련 콘트롤타워 역할 제대로 못했다고 국민 앞에서 혼나고 물러나야 되는게 맞는데... 

    • 재준이는 진짜 나가야. 기춘대원군은요.


      총리 안대희? 풋.
    • 저는 국가개조라는 말이 왜그렇게 싫은지.


      새마을운동이 차라리 낫네요.

      • 국가개조 라는 어원이 일본 군국주의자들에게 있다는 주장이 있으나....전 그런 어원의 문제보다....




        지금 현실적으로 '국가개조론'으로 파생되어지는 아젠다의 변침이 우려스럽습니다.


        '국가개조'라는 아젠다를 통해 세월호사고를 둘러싼 모든 문제를 다 덮어버리고


        자신들이 원래 하려던 짓을 그대로 밀어부치는 방향으로 국가개조론을 들먹일 것이라는 혐의가 강하다는거....




        실제로 꼴통보수들의 닭그네의 국가개조론 멘트후에 죄다 한다는 개소리가


        "역시 우리나라는 싱가폴처럼 강력하게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독재통치가 되어야 함" 같은 류더군요.




        그리고 최고권력집단 자체의 구체적인 반성이 결여된 '국가개조'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문제점은 죄다 덮어두고 공무원들만 족치는 쇼를 하게 될거 같습니다.

        • 유시민도 국가개조론이란 책 쓰지 않았나요? 암튼 저도 국가개조란 말 별로 맘에 안 들어요.
          • 전 '국가개조'라는 말 자체에는 별로 토 달고 싶지 않아요. 잘못된건 고처 써야죠. 


            그래서 어원의 문제는 논외로 하고.... '국가개조'라는 아젠다로 유체이탈하면서 현재의 논점을 (축소의 정반대로) 완전 뻥퀴기하여 본질을 흐려 버리고 닭그네 정권 자신들이 원래 하던 짓거리들을 '국가개조'의 혁신적 노력으로 치장하려는 것이 보인다는 지적이었어요.




            그리고 유시민은  200704088s.jpg 이거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0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