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희망퇴직 유도 인가요? (펑)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답변 달아주신 분들도 감사드려요~ㅜㅜ











    • 번호순대로 몇 개만 읽어도 당장 그만두실 것을 권하고 싶은 회사인데요...

    • 망조가 든 회사 같습니다. 당장 그만 두지는 마시고 하시고 싶은 공부에 대한 계획을 차근차근 세우면서 준비하시거나,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떠날 수 있다고 마음 먹는다면 지금 겪고 계신 부당한 일이 조금은 견딜 만한 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이상 정신적으로 착취당하지 마세용. 

      • 준비를 하려해도 , 도무지 잡히지가 않아서. 노력해 볼께요~ 고맙습니다.

    • 지난 4년간 고생 많으셨다는 얘기 해드리고 싶어요.
    • 그리고 성희롱은 증거 확보 해놓으세요. 분명 퇴직할 때 근태로 딴지 걸면서 퇴직금도 유야무야 할 분위기로 보입니다.


      딴지 걸면 대응 할 무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인수인계 같은 거 무시해도 됩니다. 퇴직 할 때는 한 달 전에 통보만


      하면 되고 그냥 나오면 됩니다. 그 이후의 일은 회사가 책임져야 합니다. 

      • 2222 그만둘때 그만두시더라도 조용히 물러나 주시지 마세요.

        제 일도 아닌데 욕지기가 나네요. 4년동안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어요. 저라면 두달도 못 버텼을것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ㅠㅠ 저런 쓰레기들도 집에 가면 따뜻한 아버지고 남편이겠죠. 뉴스 보면서 혀 끌끌 차고 사회 비판도 하고요. 얼른 나오시고 그 회사는 망해버리길 바래봅니다.
    • 다른데 갈데를 구하시고 옮기면 됩니다
    • 업계 전반적 수준이 그렇습니다. 특히 2군 3군 회사들의 경우는 말도 못하죠.


      어떤 회사의 경우 모든 경리 여직원이 사장과 부적절한 관계인 막장도 봤습니다. 대다수가 유부녀인데 이렇게 해놔야 회사비리를 함부로 발설 못한다나...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벌어지더군요.
    • 팀장이 고단수네요.

      팀장이 카드내역경로 확인하라고 해서 확인하실 때 "팀장님이 꼭 확인하라고 하셔서 저도 어쩔 수가 없어요." 이 정도표현이라도 해보시지 그러셨어요.

      악역은 부하직원에게 맡기고 우산도 안 되어주는 팀장에겐 엿을 먹이시는게 합당하십니다.

      성희롱 발언들은 꼭 녹음하세요. 유용하게 쓰실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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