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으리형님의 으리의 정의말이죠....
3주전이었나 무도에 난입해서 으리의 정의에 대해서 한말씀 했잖아요. 근데 웃으면서보다가 응? 했던 부분이...... '으리는 사랑이다'였어요..응????? 게다가 으리란 나랑 친하다고 해서 으리가 아니고..
나랑 잘 모르더라도....블라블라..... 뭐랄까 이거 그냥 보편적 휴머니즘이더라고요. 인간에 대한 사랑!!! 인간에 대한 연민!!!! 사람이 먼저다!!! 이거시 으리의 핵심이었습니다. 으리형님도 친노종....
암튼 굉장히 뜻밖이었네요. 뭐 별거 아니고 웃자고 하는 이야기(본인은 아니겠지만)지만 뜻밖에 감동이었거든요.
김보성이라는 인물이 하는 말이나 썼다는 시들 보면 한결같이 박애주의를 표방하고 있음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정치적 행보 역시 '으리'에서 시작하게 되는데....
'의리'의 사전적 정의는
1.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바른 도리.
얼마 전 ize에서 분석글 쓴 거 있었는데 저는 그 글이 참 와닿더라고요.
http://www.ize.co.kr/articleView.html?no=2014051613127213347
글자는 획 하나로 갈라지고 넓은 의미의 의리가 필요한 시대에 김보성은 의리에 대한 갈증이 폭발한 거라 말했다지만 꿈보다 해몽이 좋은 해석이라며,
네티즌들이 빠삐놈 이후 즐길거리를 찾았다는 한계라고도 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