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 전 엑스맨시리즈에서 아쉬웠던 점

전 브라이언 싱어의 엑스맨 시리즈에서 울버린만큼이나 로그가 주요 캐릭터라고 생각했거든요.
시리즈의 맨 처음을 시작한 것도 로그였고 또 배우도 안나 파킨... 능력도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흡수계.
그런데 그 능력에 비해 너무 활약이 적었던 것 같아요.
기껏해야 불장난하는 친구 발목 잡아서 저지하는 수준에 그쳤잖아요.
전 3편에서 진 그레이가 피닉스로 각성한다길래, 로그가 진 옆에 접근해서 막 능력 흡수해서 사태를 마무리하는 끝판왕의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그냥 주사맞고 일반인이 되는걸로 끝나더군요ㅠㅜ 아쉬웠어요.
사실 그렇게 따지면 순간이동 능력이 있는 뮤턴트와 함께 다니면 로그는 진정한 먼치킨이 되었겠죠.. 예를 들어 매그니토가 막 금문교 떼어다가 공격할때 

순간이동해서 그 옆에 바짝 다가가 맨살 만지기만 하면... 딱!



    • 아 저도 3편보면서 정말 갑갑하던 부분 긁어주셨네요...

    • 로그시켜 매그니토 만지기는 1편 때부터 저도 생각했어요.
    • 저도 3편은 캐릭터에대한 애정이 없어 보여서 싫었어요.


      캐릭터들을 그저 기능적으로 소모시켜버리고 말더군요.


      특히 미스틱을 매그니토가 단박에 내치는 장면을 보곤 분노가...




      쥬디/ 2편에 매그니토 때문에 로그가 열받으니까 "장갑벗으면서" 매그니토한테 가려고 하는 장면도 있었죠.



    • 엑스맨 리부트된 거라고 오해들 많이 하시는데 아닙니다. 3편 이후 나온 울버린, 퍼스트 클래스 모두 한 세계관이에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