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꿈에서 뵌 분
이미 시한이 지난 건지 모르겠는데,
안 지났다면 복권 사세요.
꿈에 굉장한 인물이 나오면 복권 살 운이라던데요.
그 굉장한 인물이 이를테면 이명박이라던가 박근혜라던가 박정희라던가 김일성이라던가
이렇게, 내가 굉장히 싫어하고 죽이고 싶어하는 인물이라면 복권 운이 아니고,
내가 좋게 생각하는 인물, 존경하는 인물, 꿈에서라도 한번 만나고 싶은 그런 인물이라면
복권 살 운이라고.
좋았겠어요! 며칠전에 전 박끅 꿈을... 도망가는 거 도와주는 역할-_-;; 로또 번호가 하나도 안맞은 건 이번이 처음...정말 재수없는 꿈였습니다
어쩜 태풍님한테 다녀가신지도
근래는 아니지만 언젠가 기일 전후로 저도 비슷한 꿈을 꾼 적이 있어요. 제가 뭘 잘못해서 일이 지연되고 있었는데, 저를 대놓고 탓하진 않으셨지만 얼굴이 굳어서 근심어린 표정으로 뒷짐을 지고 서성거리고 계셨죠. 제 안의 어떤 죄책감 같은게 그렇게 나타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