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는 방법
을 여기에서 물어본다면 우문이 될까요?
(하기사 그런 묘책이 있다면 누구나 행복하게 살겠죠.)
연애도 안 되고, (썸 탔다고 생각했으나 철저히 착각이었던;;; 이게 가장 큰 듯.)
플스3에 대한 흥미도 짜게 식었고,
매카트니 경 공연도 취소되고,
책도 안 읽히고...
작년까지는 영화도 많이 봤는데 취직하고는 영화관에도 안 가게 되네요.
아무튼 혹시나 그런 묘책이 없을까요?
참 쓰고 보니 제목에 바낭 달아야 할 것 같네요.
혹시나 그런 묘책이 없을까요? (2)
ㅋㅋㅋ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겠죠?
역시 우문이었나 봅니다.
저도 답을 찾고 싶어요 ㅠㅠ
묘책이라고 하면 술 담배 마약 정도가
마약을 제외하고는 이미...
(빌 클린턴 기준으로 담배도 마약이긴 하지만요.)
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이 공허함은 어찌하리오!
유부남(녀)와 불륜하세요.
인생 일분 일초까지 아주 기냥 짜릿하고 익싸이팅 해 지는 지름길이래요.
음, 묘... 묘책이다!
오른발을 들어 왼쪽 쪼인트를 까요. 정신차려! 이러면서
은근히 어려운 자세인데요? 오른발 엄지발가락의 왼쪽 면으로 5번 깠습니다.
묘책은 없고 이제 아무 것도 재미가 없다 싶어지면 어디선가 뿅하고 나타나던데요.
문 님의 말씀이 하늘의 계시이기를!
여행갑니다. 다녀오면 일상이 더욱 무료해지긴 하지만;;;
이번 주말에 가고 싶었으나 일정이 있어 가지 못했어요.
부모님께서 제주도 여행 가셨는데 부럽;;;
집에 혼자 덩그러니 있네요.
그렇잖아도 새로운 사람을 만날 방법을 생각하고 있어요.
죽음을 가장하고 새 인생을 출발해본다든지..골수이식실이나 감옥에서 몇 주 살아보신다든지..상부나 국가기관의 비리를 폭로해본다든지..
활력은 활동하는데 소모하는 힘이겠죠? 본전치기 이상가는걸 해야 될텐데, 흔하진 않네요. 허세 부리는게 최고라 생각은 합니다만. 창작같이 남한테 자랑할만한걸 삶과 접목시키는 것이 어떤가요. 에이, 근데 결국 뭘 좋아하시는질 알아야... 산책하면서 생각하며 찾아본다거나 읽거나 보는게 싫으면 듣는건 어떤가요. 팟캐스트 취향 찾아서 들으면... 본전치기 정도 되려나요. 역시 활력 나는건 스테미나 포션 뿐인듯 ㅜㅠ.
방법 필요없어요 바닥치면 채워집니다.
고양이를 키우세요. 활력은 물론이고 인생이 바뀝니다. 진중권을 보면 알 수 있음.
아이돌을 좋아하세요.
저는 그럴 때 주로 연애를 했었지만, 헤어진 남친의 저주(?)에 걸려 연애 시동이 걸리지 않게 되자 이런 방법을 써 본 적 있습니다. 우선 매주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요리봉사 모임에 가입한 후, 시간이 되는 날만 골라서 모르는 사람들과 아이들 (또는 어르신들께) 밥 한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나갑니다. 처음에는 집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보았는데, 초짜에게 무관심한 아이들에게 오기가 생기는 바람에 정이 붙을 때까지 몇 년 동안 꾸준히 안부를 전하고 있습니다. ( 활발한 카페 사례 http://cafe.naver.com/scook ) 이것이 부담스럽다면 최근 새로 생긴 인터넷 비정기 소모임을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활발한 사례 http://www.zipbob.net/ ) 독서, 와인 모임이나 배드민턴 등 간단한 취미생활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모임을 자꾸 자꾸 열곤 합니다. 더 쓰고 싶은데, 월급 도둑질이라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