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들 과거 경력 보고 놀랐습니다. 음주운전이 왜 이렇게 많아요?
오늘 후보자들의 홍보물이 우편을 통해 왔습니다.
하나하나 찬찬히 읽고 있는데, 화들짝 놀란 건... 음주운전으로 벌금형 받은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은 겁니까?
지금 다 기억은 안 나지만 전체 후보 중에서 30%은 넘었던 거 같네요.
여당이든 야당이든 고루고루 분포해 계시던데, 일단 그 분들은 아무리 제가 지지하는 당이라 하더라도 안 뽑을 겁니다.
차라리 무효표를 던지고 말지, 어휴, 음주운전한 새끼들을 내가 어떻게 내 손으로 뽑나요.
그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이, 어디서 돈 받아 처먹은 기록.
세금 관련된 걸로 문제된 기록 등등.
아니, 이 인간들은 낯짝이 두꺼워도 유분수지, 어떻게 저런 기록이 붙어 있는 전단지에 자기 얼굴 새겨넣은 생각을 할까요.
이해가 안 됩니다.
말도 안 되는 국가보안법 따위 위반을 했다거나, 과거 민주화 운동을 했다가 잡혀들어간 거야 '영광의 상처'라지만...
그래도 홍보물 위에 새누리당이라고 찍혀 있으면 다들 좋다고 찍겠죠? 그렇게 당선이 될 테고...
그냥 사실을 이렇게 적는데, 아아니, 그냥 자동으로 국개론이 완성이 되네요.
아무래도 한국인 국개론은 예전의 진화론처럼, 초반에 공격받았지만 곧 있어 사실로 판명될 이론인 듯. 오오~ ㅇㅇ;;;
현실세계의 비율도 크게 안 다를지도 모릅니다.;
며칠전 다른 게시판에서 남편이 잠실서 신촌까지 음주운전해온 걸 하소연하는 분의 글을 읽었는데... 제가 가슴이 커억 막히더라고요.;
가관이에요.사귀던 여자에게 앙심 품고 음란물 유포한 교육감 후보, 사기전적 있는 교육감 후보, 참 별 일이 다 있던걸요.
위의 보리님이 댓글에 쓰신 사귀던 여자 앙심 품고 그런 작자인 거 같은데요.
설마 음란물유포죄 후보가 둘씩 있는 건 아니겠죠...
헉~ 위에도 있네요. 설마 둘은 아니길 바라요~ ㄷㄷㄷ
동일인물일 거예요.그것도 사귀던 여자가 헤어지자고 해서 홧김에 유포한 거랬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