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불광 시외버스 터미널




출처 베티
전국 각지의 희한한 역과 터미널들이 줄줄이 올라오는 중인데,
그 중에서도 다들 you win 이라고 평가하는 불광터미널...
이게 그런데 정녕 요즘 모습 맞나요? 아직도 이래요?
저희집이 차 사기 전에는 불광터미널로 해서 파주 큰댁에 갔었는데,
명절마다 새벽에 일어나 눈비비며 보던 그 모습 거의 그대로 일치하는 느낌?
...그게 한 25년 전 일이지 말입니다???
매일 지나다니는 곳인데도 막상 들어가서 차를 안 타니, 안의 모습까지는 모르겠어요.
내일 가서 직찍 한 장 올려드릴께요. 저도 궁금하네요.
4년 전에 여기서 버스를 타본 적이 있어요. 다른 건 다 봤던 광경인데 연탄은 놀랍네요.
서울에 저런 터미널이 있어서 놀라시는거죠? 3번째 사진과 아주 똑같은 지방 터미널들 꽤 많은데요.
서울에라서기보단 제가 저길 어린 시절 들락거렸고, 기억하는 그때 모습과 거의 같다는 점에 놀란 건데요...
제가 본문에 그런 식으로 느껴지게 썼나요?;
온갖 터미널 중에서 you win이라길래 왜 그런가 싶어서요. 질문도 딴죽을 의도한건 아니에요. 추억 그대로가 핵심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