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완치가 가능한가

개인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가서 내용을 펑 합니다...


    • 이렇게 길고 오타 없이 주술호응 잘 되는 글을 폰으로 쓰셨다니! 


      글 잘 읽었습니다.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 많네요. 



    • ㄴ 음 현재 컴터를 잠깐 쓸 수 있어서 줄은 좀 조절했습니다..;; 아까 정리안되어서 못썼던 이야기도 ps로 덧붙이고. 감사합니다.

    • 10%의 배터리 님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사실 하고 싶은 말은 더 많은데 이만큼만 할게요. 저한테 그럴 권한이 있다면 특급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 굉장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다니셨고, 약만 드시지 않고 상담치료도 병행하셨다니.. 잇속차리지 않는 현명한 의사와 상담가를 만나신 것도 행운이지만 그 무엇보다 본인의 의지가 대단했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글 중에 가장 희망적이고 행복한 글이네요. 저도 우울증이 있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증상이 "비교적" 미비할 때 바로 상담을 받아서 나아졌습니다. 그 후, 잘 살다가 최근 한 번 또 삐끗할 뻔 했습니다. 그 때 그 동안 심리적인 힘을 길러오지 않았다면 또 금방 무너질 수도 있었겠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과거의 상담 경험과 지금까지 자기 성찰을 조금씩이나마 계속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우울증이 오기 전에 먼저 심리적 경고를 느끼고 다잡을 수 있었달까요. 멈추지 않고 나의 내면을 돌보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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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칭찬해주시는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이게 칭찬거리(?)라고는 전혀 생각치 못했는데;;


      (개인적 내용이 많이 들어가서 내용을 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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