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투표 어느당 찍으실거에요?

지난 선거에 이어 의리의 길을 가자면 노동당인데 점심에 정치다방을 들었는데 방송 마지막 정의당 평당원 유시민의 말이 잊혀지질 않네요. 하여튼 입 터는거 하나는 끝내줍니다. 그래서 힘을 보태려면 제4당인 정의당을 찍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시험 문제 풀때 이런 정신 상태로 고민하며 골랐으면 지금 뭐라도 한자리 해먹고 있을텐데...

    • 세월호사건을 겪으면서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를 다시 읽었습니다. 스스로를 자유주의자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유시민이 저에겐 유일하게 믿을만한 정치인인 것 같아요.
    • 심상정 씨 노회찬 씨 생각해서 찍고 싶지만 유시민이 있어서 안 찍습니다. 


      ...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고민 중.

    • 5%쯤 정의당으로 마음이 더 움직였습니다.



      원래 내마음의 구성비는 나도 모름

    • 유시민 안좋아하지만 심상정과 노회찬 때문에 정의당 찍습니다.
    • 당연히 정의당이죠.
    • 저도 정의당이요.


      예전 통진당 찍었던 마음으로 이젠 정의당을 찍어요.



    • 투표할 수 있다면 '정의당'이죠.  제 기준에는 정의당만이 유일한 진보정당입니다. 통진당이나 노동당은 정당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저의 기준은 '대중과의 교감을 통하여 자기반성하고 혁신하느냐'입니다.

    • 저도 정의당요. 이럴 때 보면 듀게가 확실히 주류는 아니군요. 댓글만 보면 정의당이 우리나라 제1당이어야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ㅠ
    • 정의당이요.

      의석수가 두자리만 되길....
    •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의 결정 했습니다. 듀게 집권당 정의당!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트위터나 듀게만 보면 노회찬 같은 사람이 진작 됐어야죠. 실제론 87년 이후 지금까지 아주 짧은 기간을 제외하면 1% 넘기 빠듯한게 진보였고요. 그렇게들 학을 떼는 종북ㅡ민족주의자 집단와의 동거를 빼면 1%를 절대 못 넘고.


      진보의 이상을 부정하지는 않고 대안세력의 존재를 희망하지만 가시적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루어낼 가능성이 전무한 집단에게 표를 낭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92년에 백기완을 97년에 권영길을 찍었지만 김대중ㅡ노무현 10년에 무임승차해 누렸던 것들에 대한 부채의식도 크고요.


      그래서 저는 누가 뭐라건 민주당 찍는 기계가 되었습니다. 당명도 바뀐것 같지만 하여튼 민주당.

      물론 안철수가 대선후보로 나오면 심각하게 고민이 되겠지만요.
    • 저도 정의당 찍겠지만 그 안습한 존재감은...ㅠㅠ


      노회찬 심상정 유시민 진중권 다 있는데 왜 아싸의 느낌인가...

    • 저만 노동당이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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