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마이너한 게임 짧은 소식 하나 - 웨이스트랜드2
...가 한글화되어 정식 발매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애플IIe로 했던 고전 게임의 후속작이라 처음 개발 소식을 들었을 때 당황했었죠. 그게 벌써 2년전;
킥스타터로 시작된 게임이라 이미 돈 내고 개발 진행 버전을 플레이하고 계신 분들도 적지 않으시겠지만. 암튼 작정하고 올드 스쿨 rpg를 표방한 작품이라 대박날 일은 없구요.
한국에서도 팔려 봐야 천장 이천장 팔릴 것 같은 물건이고 텍스트량이 원고지 900장을 넘긴다는데 이걸 한글화 발매하다니.
GTAV 한글화도 그렇고 이 회사 사장님 덕심이 넘치는 분인 듯. ㅠㅜ
뭔지 모르지만 그냥 클릭해보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요즘 명작 시리즈 취급 받는 '폴아웃' 시리즈의 원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멸망 후의 세계를 방랑하는 rpg 게임이고... 음...
그냥 동영상으로 때웁니다. ㅋㅋㅋ
덤으로
추억의 1편 표지입니다. (...라고는 해도 사실 그 당시 한국에선 다들 복제 디스켓으로 게임을 해서 표지는 본 적이;;;) 위 이미지와 거의 같죠. ㅋ
암튼 이러다 로드 브리티쉬도 다시 보게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허허.
번쩍!!+_+!! 알파빌드 때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아직 좀 불안정하다길래 한동안 관심을 끊고 있었는데 한글판 정발이라굽쇼? 어머, 이건 사야 해!!+_+!!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바이오웨어 rpg랑 다르게 조작감이 좋아보이는군요.
우왕. 이거하고 토먼트 후속작 기대하고 있어요.
킥스타터로 펀딩했던 저는 저멀리 호구가 되어.. 울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