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합정,상수 부근에 맛있는 곳 있을까요?

맛있는 곳 하나씩 클리어해보려고 합니다. 주식&디저트&커피 모두 받아요.
틈새라면은 먹어보았고, (명성에 비해서는 별로지만 맛은 있었어요) 눈에 띄는건 스노우베리랑 서브웨이샌드위치 정도인데요. 입소문만 난곳도 있고 바이럴마케팅도 있어서 네이버는 못믿겠어요. 혹시 숨겨둔&유명한 맛집 아시나요?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은 8천원. 선에서 먹어야하지만 가격대가 넘어가더라도 나중에 시도하면 됩니다.
    • 자자 윤씨밀방으로 가셔서 줄을 서십니다... 메뉴는 함박스테이크입니다.

      댓글들이 기대되네요
      • 영빈루 손자가 운영하던초마는 현재 명의이전(?)되어 다른 사장님에 의해 운영돠고 있습니다. 원조집인 영빈루가 홍대에 상륙해서인듯 해요.

        가게명도 미묘하게 바뀌었더군요. 메뉴 가짓수는 늘어났으나 예전의 그 맛은 안 납니다.
    • 코요테살룬 - 최근 약속만 했다하면 가는 버닝중인 집입니다. 상상마당 대각선건너편 2층에 있습니다. 진리의 청포도 샐러드(테이블중 90%이상이 먹고 있어요)와 하프앤하프 피자면 여자 셋 요기는 됩니다. 추가하고 싶으시면 샐러드에 나오는 난을 추가하던지 오징어튀김이나 몇가지 있습니다..주류는 (생)맥주와 칵테일류가 있습니다. 저는 청포도로 만든 보드카 시락을 한잔 언더락으로 즐깁니다.. 청포도 샐러드와 깔맞춤? ㅎㅎ 주말 식사시간대에는 어마어마한 웨이팅을 감수하셔야 갈수 있습니다.



      툭툭 - 여긴 상상마당 건너편 비어캔치킨이 주력메뉴입니다.. 비어캔치킨을 시키면 정말 요염한 포즈의 닭이 나옵니다.. 2차로 잘갑니다.. 6시이전인가에 가면 할인도 해줘요. 다만 테이블이 다닥다닥 좀 시끄럽습니다. 



      이로리- 홍대앞 놀이터 옆골목 놀이터가 내려다보이는 2층에 위치합니다. 일식주점입니다. 부대찌개 평타이상 치고 , 숙주와 야채 돼지고기를 넣은 볶음 요리를 좋아해서 자주 갑니다. 서빙보시는 분이 사장님이신데 홍대에서 장사하시는 분 같지 않은 푸근함이 좋습니다. 후식으로 챙겨주시는 과일에 술한병이 더들어 가는 집.. ㅎㅎ



      그릭조이 -위의 이로리 옆건물 2층입니다. 그리스 가정식 요리집.. 꽤 오래된 집입니다..



      폴앤폴리나 - 홍대정문 기준 오른쪽 건너편 스타벅스 골목으로 들어가 왼편에 위치. 정오쯤 열어 빵떨어지면 6시에도 문닫아 버리는 자신감의 빵집, 허브빵 좋습니다. 치아바타도 훌륭하고.. 여튼 여기빵 좋아요~~~

    • 홍대 젤라띠젤라띠가 젤라또 제대로 만드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 수박껍질 어쩌구 하는 특이한 이름의 식당이 있는데 음식이 짜지않고 신선해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 미국식 브런치 카페 핫플레이스... 
      여자분들이 좋아한답니다. 
      여기 샐러드도 맛있지만 청포도주스도 인기메뉴랍니다.
      여의도점이면 홍대에서 그리 멀진 않네요.
    • 상수쪽의 사모님돈가스나 구슬함박 맞은편 맛이차이나 추천합니다. 둘다 만원 밑으로 먹을 수 있고 같은 가격이라면 초마 포함해서 홍대에서 대적할 음식점은 없다고 생각해요. 사모님돈가스는 메뉴가 딱 3가지인데 일단 오리지널 사모님돈가스 추천드리고, 맛이차이나는 두루두루 잘하지만 중국집 수준을 알 수 있는 볶음밥부터가 외백에 뒤지지 않습니다.

      • 맛이차이나 훌륭하죠. 거기 창가 자리에 앉아 맞은 편 구슬함박에 길게 늘어선 줄을 바라볼때마다 왜 여긴 안 붐빌까 생각해요.
        • 완전 동감합니다. 심지어 구슬함박은 평범한 편이잖아요.

        • 오 완전 공감해요. 그리고 갈때마다 알바분들도 친절하시고 손이 빠르시더라구요.

    • 홍대입구쪽과 상수역앞에 있는 구스토 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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