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수 약간 심형래 씨 닮지 않았나요
이천년대 초반에 나온 곡인데
약간 촌스러우면서도 촌스럽지 않은 (뭔가 배아픈데 배가 고픈 그런 느낌;;)
날개 복장을 착용하신 분이 나름 또 잘 소화하신 거 같아요
노래 듣다가 가끔 오늘 봤던 사람들 얼굴을 떠올려 봅니다
예컨데 윗층 사무실 김모 직원가 싱크율이 높다던가 하는 건데요
사람 늙으면 동서양 모두 비슷하게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슬픈 노래인데 중간중간 조금씩 빵터지게 하는 가수의 표정을 보면서
웃으면서 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