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부모님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제 부모님이 참
자식에게 왜 이러시지 싶어요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 가정불화와 폭력을 겪게 하시더니 동생부부의 부도덕적인 행실까지 받아주시네요
동생은 원체 이기적인 성격에 부모님이 그리키우셨어요
해달라는대로 뒤에선 욕하시면서 앞에선 절절매며 다 해주셨죠
그리곤 동생부부가 해달라는 돈을 거절하셨다 절연당하셨어요
그리곤 뭐 한 이년동안 명절 제사 생신 안오고 사람 놀리듯 연락왔다 연락 안돼길 두어번 반복했어요

그리곤 이번 달초에 갑자기 부모님댁에 와선 잘못했다고 삐쭉 한마디하고 화해?를 했대요

동생한테 전화 한통화 했다가 욕지꺼리 와 유언장을 쓰자니 별소리를 다들었는데
지난 주말 아버지 생신으로 부모님댁에 갔더니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누나한테 안대는 남동생은 없다

어버이날, 아버지생신 저만 챙겨도
남동생부부는 신성한 존재가 돼서
전 옹졸한 누나가 됐어요
    • 왠지 화해했다는 것도 오래 못갈거 같아요


      화해하는척 하고 또 돈 달라고 하시는거 아닌가 싶어요....

    • 평생 챙겨도 소용없더라고요.마음쓰는 사람만 손해.

    • 부모는 무한A/S 책임이 있는 제조원 같아요. 어쩌겠어요.. 당신들께서 책임지셔야지.. 그런 맘들을 어른들이 하시는거 같아요.



      님이 마음 잡으시고 적정선에서 하세요.



      동생탓을 하면 부모님탓(제조원)을 함께 하는거니.. 듣기 싫어하실거예요.

    • 흐흐흐님 네 그러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으흐흐흐님 아아아~


      여름숲님 다 듣기 싫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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