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땅콩적 재미삼아 해보는 선택 2014
마포 김 사장입니다.
에... 또...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말이죠.
요즘 시절이 어수선해서
책이 좀처럼 팔리지 않는데
이제 곧 선거기간이 되면
책은 더욱더 가열차게 안 팔리겠구나...
북하우스 출판사 편집자랑 이런 푸념 비슷한 걸 하다가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렇다면 선거 참여도 독려하고
우리도 재미난 이벤트나 함 해보자.
그리하여
북하우스 출판사는 레이먼드 챈들러 작가를
북스피어 출판사는 마쓰모토 세이초 작가를
지지하는 걸로...
...귀결된 것이거든요.
이것저것 꾸미고 준비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막상 해보니 즐겁더라고요.
포스터에 개드립도 막 쓰고.
심심풀이땅콩적 시선으로 그냥 스윽 한번 봐주시길.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40527_booksp&start=pbanner

5월이 벌써 다 갔네요.
세월은 정말 제몫을 참 잘 해요.
아오.
아는 작품이 짐승의 길 밖에 없네요, 그것도 드라마로 본 것.
그래서 마츠모토 세이초 를 꼽을께요.
짐승의 길 주제곡이 참 인상적이고 아름다왔는데요.
13夜 라는 제목인데,
가수의 목소리가 정말 멋집니다.
유투브 검색해도 나와요.
고맙습니다.
저는 그거 보면서도 주제곡이 좋다는 생각을 못해봤는데(음악적 취향이 후짐)
13夜, 들어볼게요^^.
제기랄 그래서 새 책 번역이 안들어오는구나/ 대기만성 세이초상
41살 데뷔. 제 롤모델...
기호 1번의 포스터 퀄리티가 너무나 월등해요.
서, 설마 포스터빨만으로 투표를 하시려는 건 아, 아니시죠?
오늘은 1번에 표를 던졌지만 내일은 꼭 2번에...
책좀사라 머그하고 싸인볼 도대체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링크 한번씩들 타보세요. 생각보다 센스있고 재미지네요
일하다 말고 꾸벅꾸벅 졸고 있다가 잠이 번쩍 깹니다
머그는, 제가 특별제작했어요^^. 요즘 먹고살기가 어려워져서.
머그컵 문구, 제 심금을 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