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도 기자회견 중 즙짜...

"아무리 선거에 이기기 위한 것이지만 지나친 네거티브 아니냐....."

참았던 눈물이 터졌다. 서울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승덕 후보가 기자회견도중 눈물을 흘렸다.

고 후보는 30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용히 살고 있는 가족들은 제발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요구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아들의 이중국적 문제에 대해 "미국에서 우연히 태어나 이중국적을 갖게 되었을 뿐" 고 해명했다.

http://www.vop.co.kr/A00000759447.html

고생이 많으시네요. 선거 하다보면 남자가 눈물 날 때도 많겠지만 기자회견 중 때 맞춰 나는 눈물이면 평소에는 베갯잇이 젖어있겠어요. ㅠㅠ
    • 닭그네정권 유행이군요. 계속하는거보면 통한다는 뜻?

    • 몽준이나 승덕이나 한치도 안틀린

    • 가족 얘기 하는 거 그리 탐탁치는 않지만, 사람이 '우연히' 태어나기도 하나보네요(...). 


      부인의 미국 체류 일정상 어쩔 수 없었다면 몰라도, 변명 참.



    • 새누리당 "정치인의 가족도 공인이다"

    • 정작 고승덕은 조희연 후보 자녀 병역문제에 대한 흑색선전으로 고발대기중. 응?자식은 건드리지 말라며?
    • 뭐 저런 별 것 아닌 질문에 눈물을 흘리는지. 그냥 그걸 묻는 기자에게 "식사 하셨쎄여?"라고 한 마디 던져 무마시키면 되는 거 아닙니까?

    • 심장이 승덕승덕 다리가 미실미실

    • 오호~ 자체여론조사가 무척 안좋게 나왔나 보네요!!!! 조희연후보가 많이 따라잡거나 역전한듯 :)

    • 정말 당보고 뽑아야겠군요.

      십여년전 여성지기사를 보고 당연히 그러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기가 막히네요.

      체류중에 태어나서 그런거라고 있는 그대로 말하면 뭔가 들킬 것 같았나봐요. 짜기는..공부가 아깝다.
    • 사람이 "우연히" 태어나기도 하는군요.

    • 머리 좋은 사람이라도 이 정도 먼 미래는 생각을 못했었겠지요. 두 달 만에 태어날지 열 두달이나 뱃속에 있을런지 알기 어려운 게 출생의 신비인가 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