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가난하다가 순 우리말인줄 알고
수십년을 살아도 그렇습니다 네
그럼 가난하다 반대말로 순 우리말은 뭘까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없는거 같군요
잘산다 못산다 이말도 생각하면 되게 웃겨요.
안녕하며 잘살아 그러면 부자되라 그말인가요.
가난하다는 집家자에 어려울 난難
가멸다라는 좋은 우리말이 있습니다만?
처음 들어보는데 부자를 말하는거군요.
저도 처음 알았네요...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간난 > 간난다 > 가난하다로 변했다는데요? 집가가 아니라 어려울간.
艱:어려울 간, 難:어려울 난 에서 온 말이죠. 고등학교 국어시간에 변천과정까지 배워서 필기까지 했던 기억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