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아가씨 사진... 3호냥 출동!!(13금?)
2호냥의 캉캉 드레스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던 3호냥... 6월 보너스를 당겨쓴다고 생각하고 3호냥을 위해 드레스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도착했군요. 30여분 동안 입히느라 낑낑댄 끝에(사람옷이나 인형옷이나 코르셋은 입기 힘든 옷이군요...=_=) 촬영 시작.
매니악한 이불집의 디자인 센스... 무려 19세기 살롱 스타일의 드레스입니다. 미니 셔츠, 코르셋, 가터벨트, 손목토시, 에이프런, 치마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치마는 앞쪽이 완전히 비어있는 형태라 뒷트레인이라 표현하는 게 어울릴지도. 속치마도 있긴 하지만 볼륨이 지나치게 무지막지한데다가 통도 좁아서 장착을 포기했다는 슬픈 전설이...=_=;;
하지만 덕분에 각선미가 드러난다는 장점이 있죠.
오늘 유난히 화사하게 나온 3호냥.
그래서 색연필효과 한 컷.
셔츠와 코르셋, 리본장식과 손목 토시까지 리본무늬의 향연입니다.
오늘 유난히 하얗게 나오는군요.
그래서 색연필 또 한 컷.
고개를 살짝 돌린 옆모습.
하지만 정면 컷을 가장 선호하는 3호냥.
확실히 간접조명을 이용하니까 더 부드러우면서도 색감이 잘 살아납니다. 광량이 부족해진만큼 셔터 스피드가 늘어난다는 단점이 있지만, 어차피 움직이지 않는 인형이니까 삼각대만 있다면 긴 셔터스피드로 인한 흔들림 걱정 따윈 전혀 없죠. 뒤늦게 뭔가 신세계를 발견한 기분이에요.
불금이 지나고 있군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너도 솔로대첩 나와라 인기대폭발
...이런 반응이 나올까봐 겁나요...=_=
샌드맨님 나오라는 이야기가 아닌듯; 아가씨더러 나오라는 소리;; (안 그러면 김전일님은 게시판 규칙 위반~)
물론 찾으시는 건 아가씨지만 두 분 다 도도한 아가씨라 챙겨주는 집사를 대동하지 않고는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으시기에 부득이 제가 패키지로 따라가야 한다는 게 함정...=_=;;
와오오 눈이랑
콧대가 콧대가....
아아 역시 코카시안의 얼굴형을 몽골리안은 따를 수가 없구나
ㅠ.ㅠ
아시안 얼굴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인형으로도 나오고요...
저 이 아가씨가 더 맘에 듭니다!!!
저 아가씨(이플하우스 '아사')도 꽤 사랑받는 모델이죠. 2호냥과 같은 등급이다보니 같은 회사 같은 사이즈 인형을 두 체나 들일 필요는 없어 구매하진 않았지만 상당히 매력있는 아가씨입니다.
눈은 아시안이지만 저 코뿌리가 살아있는 코는 아시안이라기 보단 코카시안 스타일인데요.
그래서 요즘은 '혼혈의 위엄'이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