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이가?"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 구원파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521173115378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28162402498

 

구원파 금수원 앞에 걸린 현수막에 적힌 글입니다.

 

 

일단 우리가 남이가? 라는 말을 보고 울컥 했습니다. 뭔 얼어죽을 남 타령인가.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526/63776521/1

 

진중권은 오대양 사건때 민정당의 자금줄이었던 유병언을 김기춘이 봐줬다는 얘기라며, 김기춘 쪽에게 보내는 메세지라고 합니다.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이걸 보고 바로 든 생각은 노무현입니다.

 

이건 노무현의 유행어 수준이고,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겁니다. 저도 알고있을 정도니까요.

 

그쪽도 유병언에게 돈을 받았던거 아닐까요?

 

그저 추측일 뿐이지만, 메세지를 보낸다면 왜 굳이 노무현의 유행어를 썼을까요.

 

 

구린 구석이 있는 사건이지만 이거 그냥 대충 묻힐것 같습니다.

    • 감정이 올라오기보다는 저 종교단체의 영민함에 놀랍기만 하군요. 언론세례를 이런 식으로 역이용한 경우가 흔하나요? 신문에 실릴만한 문구만 골라다 노출하는데 카피라이터 해도 되겠네요-_-
      • 전 티비에서 언뜻 봤는데 눈에 확 들어왔네요. 광신도 집단만은 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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