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펑크

카드값 결제 후 통장을 보니 잔고가 다섯자리.

어머 이런거구나.

생활비 통장이 근 십년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하네요.
스트레스나 약간의 울적함에는 처방약보다 카드를 긁는게 효과적이란걸 알고 부터 이리 위태위태하게 삽니다.

어쩌죠. 오늘은 책이 당겨서 무려 열권을 주문했어요.
(나가지 말고 책이나 읽어야긋다)
    • ㅎㅎ.. 시원한 카페에 앉아서 책만 보는 것도 은근히 즐거운 일인거 같아요


      전에 셜록 홈즈에 꽂혀서 한참 읽다가 중간에 이상한 느낌이 드는 부분이 있어서


      원서도 사서 보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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