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중국에서 본)가장 엽기적인 살인사건

 기독교계 사이비종교 포교활동(무작위적으로 행인들에게 접근하여 전화번호를 따는 식)을 하다가

 응하지 않던 젊은 여성을 6명이 집단 린치하여 현장에서 즉사하게 만든 사건이라고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6937029&date=20140531&type=0&rankingSeq=100&rankingSectionId=104

 

中맥도날드서 '묻지마'식 집단구타로 젊은여성 즉사(종합)




중국 언론쪽에는 (현장에 있었던 다른 사람들이 핸드폰으로 촬영한) 동영상과 유혈이 낭자한채 쓰러저 있는 피해자의 사진이 있는데....

너무 끔찍하고 혐오스러워서.....링크는 안걸겠습니다.  

동영상을 보니 꽤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 있었는데.... 불행히도 적극적으로 말리는 사람 하나 없었고

모두 수수방관하거나 도망을 가는(동영상 찍던 사람)게 보이네요.


또 다른 뉴스에서는 현장에 있던 어떤 젊은 남자와의 인터뷰였는데

좀 혐오스럽고 무섭고 이상한 사람들이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그래서 자신과 일행은 가짜 번호를 알려주는걸로 넘어갔는데

시비가 붙은거 같고 폭행이 벌어지고 비명소리가 들렸지만 설마 사람이 죽을 줄은 몰랐다고....


그 와중에 자신들의 매장에서 발생한 상황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맥도날드 매장의 직원들도 도마에 올랐다고 하네요.
 (명백히 법률 위반이라고)

 
어떤 보도에는 공안이 신고후 4분만에 현장에 도착해서 범인들을 제지하고 검거하였는데....

정말 순식간에.... 도대체 어떻게 사람을 폭행을 해야 그 짧은 시간에 즉사를;;;


광신도의 무서움이라는게 단지 자신들끼리 자해하고 재산 난리는 정도만 보다

그냥 이렇게 공공장소에서 일반인들이 다 보는 앞에서 사람을 때려 죽일정도의 상태라는건 지금까지 한번도 상상을 못했기에 

좀 충격적입니다.




    • 바로 오늘인지 어제의 소식이던데,


      한국에서도 10대인지 20대 초 여자아이 하나가


      자기 남친한테 집적댔다는 이유로


      '아는 애들' 풀어서 그 여자를 처참하게 구타한 사건이


      났나 보더군요.




      참 점점 더 세상이


      자기의 욕망, 자기의 이익만이 제일인 분위기로 흐르나봐요.

    • 여자친구 폭행으로 여자친구 부모가 자신의 부모님 찾아와서 학교 휴학하게 되고 동아리 회장 그만두게 되자, 배관원으로 위장해 여자친구네로 찾아가 그 부모들을 무참히 살해한 뒤 시체 사이에서 여자친구와 동아리 얘기나 했다는 미친 놈 얘기 들으니 ... 정말 갈수록 교육, 인성교육 중요한 거 같아요.  

    • 살해 동기, 방법 모두 충격적이지만 장소가 가장 충격적이네요. 어떻게 직원들이 저 상황에서 끼어들지 않을 수가 있죠.
    • 솔직히 광신도들이 패거리로 흉기들고 사람을 죽이고있는데 나설수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싶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