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참패 가능성 이야기가 솔솔 나오나 봅니다

 몇 일전에는 팩트TV가 소스였는데 오늘은 새정연의 박모씨 트윗이 소스입니다.


 전 둘 다 별로 신뢰 안하는 소스이지만


 (이유는...팩트TV쪽은 '서프라이즈'라는 사이트의 망령이 베어 있는 곳이라서이고 박모씨는 민노당-진보신당-혁통을 거처 -민주당과 새정연에 자리를 잡은  철새진보 정치인이라서....)


 소스는 의심이 가지만 예측은 그럴듯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역시나 과장과 뻥치기가 심하다는게 문제


 전 야권이 아무리 잘 나와도 17개 광역단위중에 8개를 넘기기 어렵다고 보는데 


 사실 이정도만 되도 이긴거라고 봐요.


 새정연이 올초부터 뻘짓해왔던  것을 돌아보면 세 곳 이상에서 승리하는 것도 어려웠던 것에 비교하면 괄목상태죠.


 서울, 인천, 충남, 전남, 전북 이 다섯 곳 정도가 새정연 승리 가능지역이고


 강원, 경기, 충북, 세종이 접전지역이라고 하는데 여긴 새정연이 져도 별로 할말 없는 곳입니다.

 

 광주는 무소속이 될 가능성이 크고 야권성향이지만 안철수에게 큰 타격을 줄테니 참패중 참패가 되겠죠


 야권은 이겨도 새정연은 큰 소리 치기 어려운 아주 이상적인 결과라고나 할까요?



 전 닭정권 심판이 안된 것은 유감이지만


 현재의 새정연이 목에 힘 주는 거 보는 것도 역겨운지라


 새정연이 8개 이상 이기는 것도 별로입니다.  그럴 자격 없는 정당이자나요.


 


 



    • 제가 느끼기엔 여당이나 야당이나 데이터가 없어서 우왕좌왕하는 느낌입니다. 


      양쪽 모두 자기가 불리하다고 말하는데, 자기들에게 유리하다는 생각을 내심 비치는 소스마저도 없으니 정말 데이터가 없다고 봅니다.


      사전투표는 사상 처음 이루어지니 그런 반응도 이해가 가지요.


      까기 전에는 모른다는 뻔하고도 당연한 결론을 내려봅니다. 

    • 야당 참패 가능성을 자꾸 제기하는건 야권 결집을 위해 수 쓰는 걸로 보이네요. 저도 민주당이 너무 많이 가져가는 건 별로에요. 왜 항상 민주당은 자기들이 하는 것보다 더 많은걸 가져가고 또 왜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죠?

      광역 중 하나는 (며칠 전 야권 단일화에서 이긴) 정의당 조승수 전 의원이 가져갔으면서도 좋겠네요. 진보 최초의 광역시장의 탄생인데 말이죠.
      • 새누리는 세월로 사건이 터지며 자기들이 전통적으로 해오던 방법들(북한, 경제 등) 먹혀들지 않아 답답할거고요. 민주당은 안철수를 필승카드로 데려왔는데 오히려 장애물이 되어버린 상황이라 선거가 예측하기 힘든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양측이 다 답답할 듯요. ㅎㅎ
      • 민주당이 아니고 새정연이죠. 새정치당이란데가 또 있더라고요.
        • 새정치당은 옛 민주당에서 공천 탈락한 자들과 선진당 일부가 만난 만들어진 정당인데 대전 충남 중심의 지역정당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새정치라는 말을 자기들이 먼저 사용했다며 민주당이 사용하지 못하게 해 달라며 소송걸었다네요.

          저는 새정연이 입에 안 붙어요. 그냥 민주당이라고 할래요. ㅎㅎ
          • 어차피 다음 선거쯤엔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가지 싶습니다.
    • 이 와중에 고승덕 기자회견!! "딸을 이용한 공작정치에 맞서겠다" 우아~~ 고씨 화이팅입니다~ 사퇴할줄 알고 맘 조렸어요 ㅋ


      다른 선거는 몰라도 서울교육감만은 꼭 이기길....

      • 고씨하고 문씨하고 치열하게 싸웠음 좋겠어요.
        • 문씨가 고후보와 캔디고를 패륜이라고 싸잡아 비난했다는군요.  특히 캔디고를 겨냥해서 '인성교육'을 강화하겠다 드립 ㅎㄷㄷ 


          둘 다 참 잘해주고 있습니다. 흐믓

          • 이거시 바로 에일리언과 프레데터의 싸움.
            • 으아 육성으로 터짐ㅋㅋㅋ
    • 새누리당과 맞서싸우기 보다는 계파싸움에 몰두해서 순혈정치,뺄셈정치 일삼고 자기 계파사람 아니면 극렬디스하던 일부 지지자들의 행태에 학을 뗍니다. 


      안철수가 그리 미덥지는 못하지만 야권강경파들보다는 생각보다 잘 대처했기에 비판적 지지합니다.


      지선 이후 낙마한다면 안철수의 역량이려니 하겠지만요.



      • 계파정치, 뺄셈정치는 합당 후 지금까지 안철수 대표가 해오던거 아니었나요? 전략공천이 필요없는 지역에 자기사람 억지 공천 해서 결과적으로 당도 본인도 망하게 생긴게 계파정치와 뺄셈정치가 아니면 무엇인지.

        • 안철수가 그다지 미덥진 못하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네요. 그런데 야당강경파분들은 安보다 훨씬 오래 그런 모습들을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보여주셔서 말입니다. 안철수가 그분들하고 별다를 바 없거나 더하다고 판단되면 그때 안철수 지지철회해도 늦지 않을 거 같네요. 서두를게 뭐가 있을까요. 安이 전략공천한 건 비판받을 대목이지만 "비난받을 전략공천"을 강행하고 합리화한 사례가 그 반대쪽에 없었던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전략공천이 실패로 끝나면 安은 타격을 받고 또 받아마땅하겠지만 새정련이란 당이 망할 거 같진 않아 보이는군요. 당이 망할거라는 건 일부 분들의 호들갑/저주이거나 새누리지지자들의 오매불망 희망사항이겠죠.

          • 먼저 억지스럽게 선빵을 쳐놓구선 뻔한 반박이 나오니 중언부언하시는게 영 보기에 우습네요 ㅋ

            • 무슨 소리인진 잘 모르겠으나 토론태도가 그다지 바람직해 보이진 않는다는 것과 제 주장에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다는 건 알겠습니다.

    • 괄목상태->괄목상대

    • 위기감 조성해서 투표하게 하려는 수작이라기엔... 저도 왠지 낌새가 안좋네요 여론조사대로라면 새누리당은 정권 초반부터 맛이 가는건데, 그런거 치고는 너무 평온하고 조용한거 같음. 네거티브랍시고 하는것들도 콧웃음 나오고 평소의 새누리당 클래스(?)에 걸맞지 않는 소박한 것들이라... 혹시 쟤들은 이미 '우리가 이겼다'하고 확신하고 있는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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