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과소평가 받는 배우 몇 명

1. 애나벨라 시오라 Annabella Scio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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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을 흔드는 손>의 천식 환자 연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1995년작 <굿바이 마이 프렌드 Cure>의 눈물 속 빼는 연기는 그 해 오스카 수상감이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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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6년 연기 경력의 이 배우의 IMDb의 역대 수상 경력을 보면 노미네이트 3개 뿐.

그 중 메이저 시상식은 에미상 하나인데, 이것도 겨우 티비 부문 게스트 스타 부문였어요. (<소프라노스>)

 

 

 

2. 릴리 테일러 Lili Taylor

 

Premiere+Universal+Pictures+Bourne+Ultim

 

최근 <컨저링>에서 귀신 들린 연기도 짱이었지만,

제 기억에의 릴리 테일러는 여전히 1991년작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 Dogfight>의 못생긴 외톨이 여자아이예요. - 리버 피닉스 상대역으로 나왔던

이 연기로 그 해 적어도 오스카 후보에 올랐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연기 경력 28년에 그래도 수상은 19회지만, 전부다 마이너 시상식이었고,

메이저 시상식은 골든 글로브 1회가 있지만 앙상블 캐스트, 에미 2회가 있었지만 역시 티비 부문 게스트 스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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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과소평가 받는 배우는 꽤 많지만, 일단 제일 먼저 떠오르는 두 명은 이 두 배우랍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 릴리 테일러 동의합니다. 독파이트도 그렇지만 아리조나 드림에서 대단했어요.

      생각보다 좀 못 뜬 배우는 글쎄요. 과소평가의 기준은 주관적인 거겠지만 -줄리아 스타일즈, 줄리엣 루이스. 그리고 더 떠야한다고 보는 라이언 고슬링 , 라스 미켈센,조엘 키나먼 정도 생각나네요.
      • 저도 라이언 고슬링, 줄리아 스타일즈 얼른 더 떴으면 좋겠어요. 그럴거라 믿기도 하구요.
        • 라이언 고슬링은 그 정도면 잘 나가지 않나요?


          상을 떠나서요

    • 인디영화 위주로 돌긴 해도 릴리 테일러야 이렇게 언급될 레벨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치 잭니콜슨 같은 괴물배우죠. 주류 시상식의 한계란게 워낙 명확해서 거기서 못 받는건 이상하지도 아쉽지도 않고요. 스콜세지도 그렇게 늙어서야 오스카를 받았잖아요. 아카데미는 뚜렷한 색깔이 있는 상일뿐이죠.
      • 저도 비슷한 생각이네요.

      • 상에 초점을 버리더라도, 릴리 테일러에게 요즘 좋은 역할이 오던가요?


        인디계에서 활약도 옛날 얘기고, 나는 앤디 워홀을 쏘았다. 이외에 릴리 테일러를 대표하는 인디영화도 얼마나 있었나 싶어요.


        재능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름이 안 알려진 배우고요. 잭 니콜슨과의 비교는 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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