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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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분은 정말...


전에도 이분 관련 포스팅을 한 적이 있지만

단지 '내가 괜찮게 본 영화에 감히 낮은 평점을 줘?' 수준이 아니고,

아주 그냥 표준편차의 차원이 달라요.


어디 다른 세계의 심미안을 지니신 듯.

    • 황진미씨가 씨네리 활동 초기에 (제 개인 취향을 기준으로) 어그로에 가까운 단평과 평점으로 제 시선을 끌었던 적 있는데. 이 분도 좀 비슷한 느낌이네요. =ㅅ=;;

    • 평균 떨어뜨리는게 목적이신 듯
    • 이 분은 모든 영화에 참여하거나 아님 말어야지,

      자기가 안 본 영화는 도와주는꼴.

      탐엣더팜도 이 사람땜에 리뷰함.

      베니스 평론가상 받은건데 평점을 베려놔......ㅜ

      한국 영화의 발전엔 

      외화든 뭐든 좋은 영화가 외면받는게

      가장 나쁨.

    • 근데 엑스맨은 까여도 됨 ㅋㅋㅋ


      그래도 다 보니까 

    • 글은 잘 쓰시던데.. 평점도 뭐 개인의 취향 아닌가요

      • 장문일수록 저는 더 이상하더군요.




        물론 개인의 취향입니다.

      • 어떤 글이죠? 저 이 분 하도 괴이해서 씨네21 리뷰 몇 개 읽었는데 딱 시놉시스+받은 인상 정도밖에 없던데....

    • 저도 저 여자 정말 ㅈㄴ (욕죄송) 허벌나게 짱 싫어요 지가 뭐라도 되는지 아나.. 아니면 주목받고 싶어서 안달 난 듯.. 엑스맨 점수 짜게 줘서 그런거 아닙니다 -_-

    • 이번 주 개봉작 평점을 보면 꼭 그렇진 않은 것 같기도 해요. 주요 화제작에 별을 깎는 고집 센 분같달까..http://www.cine21.com/review/review20

    • 화제작을 일부러 깎는게 아니라 그냥 저 영화 본 느낌이 저건거 같은데요 저도 이번 엑스맨은 좋아하지만 저 단평엔 공감이 가는데요.


      영화 감상평일 뿐인데 자기하고 생각이 다르다고 욕 먹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본문을 꽤 조심해서 썼는데도 이렇게 댓글이 달리니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 공감하기 힘든 별점과 단평이네요. 퀵실버가 인상적인건 맞지만 퀵실버 아니라도 만듦새가 좋았어요 저는. 시리즈 중 최고라고 느꼈네요. 예술영화의 잣대로 장르영화를 본다? 평소 글을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장르영화라고 해서 버프주는 거라면 좀.. 예술영화 잘 찍는다고 해서 장르도 잘 찍는 감독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고. 그런 점에서 데이빗 린치의 스트레이트

      스토리가 좋았어요. 작품도 좋았지만 멀쩡한 스토리가지고도 이 양반이 잘 찍는구나 싶어서요.
    • 퀵실버 없었어도 잘만든 영화였는데... 저 인간 눈에는 엑스맨이 트랜센던스같은 허접한 영화보다도 점수가 낮네요


      뭐 그냥 씨네21 별점따위 무시하고 살면 됩니다만...


       

    • 저도 아주 이 사람 신경거슬립니다. 말투도 정말 비호감이고.


      아무리 영화비평을 포함한 문화비평이 주관적이라지만 너무 이상하게 비평합니다.
      지금까지 축적된 리소스와 기준에 의거해서 평론가들이 비평 작업을 하는 것이고,
      그러한 점에서 더러 평론가마다 기호나 성향 등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는 있으나 평가에 있어
      비교적 차이가 크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후경이라는 이 분은 신임으로 보이는데
      갑자기 튀어 나와서 그냥 상업적이기만 하면 다 저평가한다든지,
      살짝 비주륜데 어떤 드라마 구실만 갖추면


      (제가 볼때 컬트나 아트하우스 계열만 주구장창 미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뭐 자기딴에는 후하게 6-7점 주고 그럽디다.
      영화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분 비평활동은 도저히 납득 이해가 안 갑니다.


      전문가가 맞는 지 의심이 들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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