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자살골?
처음에는 화와 짜증을 내다 요즘에는 오늘은 이아저씨가 또 무슨 코메디를 하나.
오늘 읽은, 심판 매수설 그정도면 내 능력 괜찮은 거 아니냐,
아 정말 자살골인지도 모르겠죠? 이걸 농담이라고 하다니,
제 친구중에 이탈리아 축구에 열성팬이 있는데 매번 월드컵이야기만 나오면 한국이 심판을 매수해서 라고 말하거든요. 이 친구가 만약 이 기사를 읽으면 거봐! 제일 높은 사람이 인정했네! 라고 하겠죠. 망신.
아... 제발 정신이 온전한 사람을 뽑아주세요.
유머는 역시 코드의 문제인듯 합니다.
저게 웃기다고 칭찬하는 그런 코드의 사람들이 분명 존재하고 정멍춘은 그런 사람들하고 잘 지내왔던거죠.
그런데 정씨의 문제는 모든 선거에서 당락을 결정하는 20-30%의 무당파층들이 자신의 저런 저질스러운 코드가 먹힐지 반감을 줄지에 대한 고찰이 전혀 없다는것
그리고 정씨의 그런 무식함은 박원순후보에게는 행운이라는것, 덕분에 대도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가장 최대의 격차가 날지도 모릅니다. 차기대권은 물건너가고....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