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자살골?

처음에는 화와 짜증을 내다 요즘에는 오늘은 이아저씨가 또 무슨 코메디를 하나. 

오늘 읽은, 심판 매수설 그정도면 내 능력 괜찮은 거 아니냐, 

아 정말 자살골인지도 모르겠죠? 이걸 농담이라고 하다니, 


제 친구중에 이탈리아 축구에 열성팬이 있는데 매번 월드컵이야기만 나오면 한국이 심판을 매수해서 라고 말하거든요. 이 친구가 만약 이 기사를 읽으면 거봐! 제일 높은 사람이 인정했네! 라고 하겠죠. 망신. 


아... 제발 정신이 온전한 사람을 뽑아주세요. 

    • 유머는 역시 코드의 문제인듯 합니다.


      저게 웃기다고 칭찬하는 그런 코드의 사람들이 분명 존재하고 정멍춘은 그런 사람들하고 잘 지내왔던거죠. 


      그런데 정씨의 문제는 모든 선거에서 당락을 결정하는 20-30%의 무당파층들이 자신의 저런 저질스러운 코드가 먹힐지 반감을 줄지에 대한 고찰이 전혀 없다는것


      그리고 정씨의 그런 무식함은 박원순후보에게는 행운이라는것,  덕분에 대도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가장 최대의 격차가 날지도 모릅니다. 차기대권은 물건너가고....

    • 전에 김사과씨가 칼럼에서 우리의 비극은 1급의 우아한 비극이 아니라 3류 막장드라마가 될꺼라고 한 적이 있었죠. 그땐 1급이나 3류나 당하는 입장에선 그게 그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3류 막장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네요.
    • 아들 짠하다고 대놓고 우는 그런 사회성이 좀 부족하게 순진한 사람이라 분간을 얼른 못해요.
    • 익히 짐작이야 하고 있었지만 사실로 드러났군요. 결국 2002 4강 신화도 사기극.
      •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 정치적으로 자살골도 아닐뿐더러 이걸 망신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이죠. 유야무야할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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