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웁니다. 고맙습니다.

    •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확신 있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신뢰만 있겠죠. 병원에서 의사 말 잘 믿고 편히 쉬어 보세요.
    • 에아렌딜님 응원하고 있어요. 부디 계속 글 남겨주세요. 마음대로 약 끊지말고 계속 드시구요. 힘내세요. 

    • 좀 전에, 글쓰시기 전에 쪽지 드렸었어요. 어떤 선택이든 그것이 에아렌딜님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라면 그건 그순간 에아렌딜님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하실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신 거예요. 다른 생각 아무 것도 하지 마시고, 어머니에 대해서도 그냥 다 잊어버리시고, 나 자신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병원에서 인터넷 쓰실 수 있으실까요? 저도 에아렌딜님 글 계속 기다리고 있을게요.

    • 좋은 결정 하셨어요. 에아렌딜님 글 보니까 참 좋네요.

    • 입원 결정하신 건 잘 하신거예요. 입원 자체가 큰 도움은 안된다고 해도 현재 치료받고 있다는 느낌은 중요하니까요. 

    • 써주시는 글 잘 읽고 있어요. 어떤 부분은 공감도 하고 위로도 얻고요, 어떤 부분은 참 아기자기하게 잘 쓰셨다, 포근하고 따뜻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큰 결심 하셨네요. 기운내시고 이 시간대를 겪고 지나서 앞으로 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 임원수속 하셨다니 참으로 다행이네요. 함 버텨보자구요~
    •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고 싶으면 나부터 변화하라는 펩 과르디올라의 말을 생각하는데 어머니를 변화시킬 수 없다면 님 주변여건부터 변화시키세요 어머니없는 삶을 잠시라도 살아보시는 게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음.. 늘 이전 글들 보면서 뭐라 말씀 드려야할지 몰라서 댓글 못 달았는데... 입원 결정 하셨다고요. 잘 하신 것 같아요. 저도 응원 보내드릴께요. 마음의 감기 잘 이겨내실 거라 믿어요.

    • 에아렌딜님은 해야 될 일을 하시는 용기 있는 분이세요. 일본 가실 때도, 돌아오실 때도 오늘 이 글을 읽고 나서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힘든 상황에 한 번씩 기운을 내시는 거 대단한 일입니다. 여러분들이 조언해주시는 것도 귀담아 들으시고 이렇게 행동하시구요. 결국엔 돌파구를 찾으실 거라고 믿어요.
    • 어린 시절 회복기 환자에 대한 글을 읽은적이 있어요.

      병원 안 뜰 벤치에서 햇살을 받으며 꾸벅꾸벅 조는.....

      헐렁한 환자복을 입고 산책을 하고 책을 보고 한가로이 잡담을 하고....

      일체의 잡다한 일상에서 벗어나

      인생의 휴식기같은......

      어린 마음에도 얼마나 부럽던지....


      나이를 먹으면 자신을 속이지 않으면서도 감정을 콘트롤 할 수 있게돼요.

      상황과 상관없이

      나는 행복하겠다 마음먹고

      진짜로 그 감정에 빠져드는거죠.

      술을 마셔도 영화를 볼 때도

      진심으로 빠져드는거죠.

      그 순간을 꽉 잡는거죠.

      내 인생을.
    • 엄마도 힘들어서 그럴거예요.갱년기잖아요.위험한.


      그럴땐 떨어져 지내면 서로가 소중해지죠.


      잘 다녀오세요.


      여행

    • 가능하면 자주 이곳에 일기를 써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다시는 사람들보다 많은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주셨으면해요
    • 다 그렇죠 책장 덮히듯 지나지만 또 다시 넘겨보기도 하죠.


      모든건 그대로입니다 앞날 까지도요.


      엄마도 너무 마음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 나를 내시간을 고맙게 미안해도 잘 살려합니다.
    • 잘하셨어요!! 에아렌딜 님 덕분에 제마음이 편해졌어요. 저는 님께 쪽지보낸이후로 상태가 안좋아져서 약 복용하고 심리상담을 두군데서 받고있는데 한곳에서 처방한(?) 독서치료책들이 많이 도움이 되어 이틀째 책읽고 글쓰기하고있어요. 지금 까지 쓴 페이지가 25쪽이 넘어가고있네요. 나도모르게 치유적 글쓰기란걸 하고있는것 같아요. 에아렌딜님도 게시판에서 글쓰시고 자기치유하고, 다른분들과 함께 좋아졌으면좋겠어요. 그리고 어머니를 너무 걱정하는것이 걱정되네요. 님부터 살고, 남을 걱정해요. 그리고 어머니는 매일 실수를 일으키는 평범한인간일뿐이라는거.. 이무석의 자존감 이라는 책 추천드려요.
    • 쪽지에 답장 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쪽지 드렸어요. 새 게시판에 쪽지 알림 기능이 없어진 것 같아서 요기에 다시 댓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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