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무한걸스'에 섭섭함 딛고 시즌3 컴백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gid=330824&cid=307151&iid=291863&oid=108&aid=0002055951&ptype=011

 

개그우먼 송은이가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로 돌아온다.

송은이는 오는 12월 중으로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될 '무한걸스'의 시즌 3에 메인 MC로 나선다.

10일 한 관계자는 "송은이를 주축으로 개성 있는 멤버들로 구성될 것"이라며 "'무한걸스' 시즌3가 여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송은이는 신봉선 황보 백보람 김신영 정시아 정가은 등과 함께 2008년 '무한걸스'의 시즌 1을 이끌었다. 송은이는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동생들의 캐릭터를 발굴, 차세대 예능 스타들을 배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 '송선배'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남자인지 여자인지 헷갈리는 왕 언니 캐릭터로 웃음을 안겨줬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무한걸스' 시즌 1이 갑작스럽게 종료된 후, 시즌 2가 시작하게 됐다.

송은이는 당시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 FM '동고동락'을 통해 "'무한걸스'의 마지막 촬영을 했으며, 시즌 1이 끝냈다"면서도 "마지막 인사를 제대로 못했다"고 밝히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음 시즌1이 끝난지 벌써 1년이 되었군요

근데 송은이가 다시 해도 나머지 맴버들이 중요하겠어요

개인적으론 그냥 시즌1 맴버 다시 했음 좋겠지만

그건 좀 안될거 같고 어떻게 할지 걱정반 기대반이네요

근데 진짜 시즌1은 왜 사라진거죠 이렇게 다시할거면서.......

    • 요즘은 여성 버라이어티가 많아서...
      송선배도 이미 청춘불패 고정이잖아요.
    • 시즌1 챙겨봤었는데...
    • 좋아하던 프로그램이었어요. 터프하던 오승은씨도 매력 있었고, 정시아씨, 정가은씨도 놀림 많이 받으면서 오히려 안티를 덜 수 있었죠. 백보람씨도 쇼핑몰 사건이 있었을 때, 오히려 공개적으로 디스 당하면서 웃으며 무마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신봉선씨와 김신영씨 호흡도 좋았고요. 하늘 같기만 하던 송선배가 무한도전에 출연했을 때 유재석씨 옆에서 별로 말할 기회가 없었지요. 그 때, 언니 왜 말을 못 해요? 네? 하면서 핀잔 받았던 것도 애잔하고 재밌었어요.

      다만 막바지에 이르면서 좀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죠. 정가은씨도 프로그램 중간에 이미 유명인사가 되었고, 특히나 신봉선씨가 메인MC 로 도약하고 다른 멤버들도 공중파에 출연하며 같은 이미지를 소비하면서, 무한걸스는 더욱 식상한 느낌이었어요. 무한도전이 이런 겹치기 출연을 기획과 연출로써 돌파했던 점을 비추어보면, 아무래도 제작진의 역량이 아쉽기도 합니다. 나름의 말 못할 사정도 있었겠지요.
    • 아무래도 케이블이라 제작비도 적고 그렇죠... 김신영 초창기처럼 신선하게 웃기는게 있어야 되는데... 좋은 뉴페이스가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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