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자] 보고 왔어요.

지루하진 않았지만 크게 재밌지도 않았어요. 음악도 영 시원찮았고.

막판에 좀 크게 터트렸다면 하다 못 해 속이라도 후련했을텐데.

근데 그 외국인들 진짜 한국말 잘 하더라구요. 뒷 좌석에서 "오오!" 소리가 나올 정도로.

 

처음에 이 영화에 대해 소개할 땐 일본의 모 애니가 떠올랐는데,

보고나선 모 라노벨이 떠올랐어요.

차라리 초인을 어릴 때 학원도시로 보냈다면 좋았을 텐데. 어흠.

 

요새 다이어트 중이라 강동원의 마른 몸이 보는 내내 눈에 띄더라구요.

    • 영화는 보지 못하고 짧게 요약된 영화 홍보용 내용을 보면,
      강동원 능력은 히어로즈의 뚱땡이 경찰 능력도 생각나더군요.
    • 다니엘 대 김보다 낫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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