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등등 잡담) 제가 사는 광주 선거결과는 제 생각엔..
안선생이 내리꽂은 윤장현이 잘나서라기보다 원체 강운태가 이번 재임기간내 물의를 많이 일으켜서 된 거에요.ㅡㅡ;;
직인을 조작하지 않나...승소는 했다지만 사기나 당하고.
게다 제가 광주 내려온 직후 이 사람이 시장 당선되니 아우 인물이 진짜 없냐, 또 강운태냐 하고 염증내는 현지분들이 정말 많더군요.
이용섭이 단일화 해 나왔다면 이용섭이 되었을 거라는데 한 표 겁니다.
윤장현 된 걸 설마 새정치가 낙점 잘 해 된거라 분석한다면 ..글쎄요.그래도 그 정도는 알테죠.
아무리봐도 어부지리에요. 근데 어제 sbs 개표방송 타이틀이 웃기더군요. 마지막 남은 安의 남자라니. 풉!
요새는 티비를 봐도 내 집 짓고 사는게 무슨 로망이 된 거 같아요.
아래 댓글에도 썼지만...아파트 전세 살면서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 받다보니
층간소음 걱정없는 단독주택이 어떨까 알아는 봤지만
새 집은 너무 비싸고 기존 집들은 너무 낙후해 리모델링 필수고 그렇네요.
치안 생각하면 아파트긴 한데.....아아 층간소음에 너무 시달리다보니 아파트나 집단 주거형태가 싫어져요.
그 싫어지는 호오의 크기만큼 돈이라도 많으면 아예 집 짓고 살고싶을 정도지만
그것도 공부도 하고 자기 발품을 팔아야 직접 짓는거고....이것도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티비에서 뻔질나게 하는 자기집 지어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프로를 보면 부럽기도 하고 화도 나고 그래요...부럽게스리 왜 자꾸 방송이냐..
그럼 안보면 될텐데 뭐 좋은 팁이라도 건질까 열심히 시청하는 저도 맛이 간듯해요.
애 낳아서 마당에 뛰놀고 살면..이라는 상상은 그저 상상에서나 가능한 듯.
오늘도 아랫집 눈치보며 뛰는 애 붙잡느라 하루가 가네요.
휴 다음엔 1층에라도 가야하나....
막연히 집을 정말 지어 살아? 생각이 들면서
광주 여기저기 다닐때 주택단지나 땅 구성을 유심히 관찰하는 버릇이 생겼는데요.
정말 땅을 구입해 집 짓고 살만한 곳엔 이미 집들이 다 있고
주택을 짓고 살기엔 주변 구성이 미흡한 곳이 대다수라는걸 깨달앗어요.
새 집들을 아예 전원주택으로 지으시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차라리 도심지를 벗어나는게 조건이 맞더라는.
그냥 멀뚱히 내 집 공들여 지어봐야
주변에 아무것도 없거나 공사장이 그득하거나 술집이 즐비하거나 하면 꽝인거죠.
아직 전원주택 갈 나이도 형편도 아닌 저는
하릴없이 버스를 타고 낯선 동네의 집들을 관찰합니다. 이젠 취미가 된 듯.
쓰다보니 또 잡설이 깁니다.
푸드덕~!
요즘에는 전원주택은 단지 형태로 가지 않나요? 주택 하나만 지으면 전기나 수도, 가스 등을 끌어오는 문제가 있어서..
그쵸. 저는 그 단지의 입지조건같은 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살기 편안한 단지가 구성되려면 차라리 도심지가 아닌게 조건이 되는곳이 많더라구요.
근데 그 단지도 인기가 좋아지거나하면 단지 근처에 대형아파트가 떠억하니 들어선다는게 요새 어디나 문제랄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