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BS 길환영 해임안 가결




 그렇습니다.



 


 7: 4 로 가결되었다고 합니다.

 여당측 이사 3명도 해임안에 찬성한거죠.



 KBS노조원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더 독한 놈이 올지도 모르지만


 MBC와 같은 결말이 안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 막 트위터에서 이 뉴스 보고 소리 내어 웃을 뻔...
    • MBC는 KBS와 뭐가 달라서 김재철은 그렇게 오래 해먹은거에요?


      정도전 결방 없다!!

    • 다행입니다! 김재철처럼 버티며 방송사 하나 순식간에 망가뜨리는 걸 본 학습효과로 걱정이 컸었거든요. (정도전 결방걱정은 덤) 비슷한 낙하산으로 자리만 채울게 아니라 KBS는 앞으로 제대로 바로 서야 국민들의 차가운 시선이 좀 거둬질 겁니다.
    • 박근혜는 두 명 새로 뽑으면 한 명 뽑아야 할 사람이 늘고 그런 형국이군요. 빈 자리들에 누가 발탁될지 두근두근이네요. 행위의 성취로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습니다. 세월호 망언 보도국장 > 유가족 항의 > 보도국장 사퇴, 폭로 > KBS 노조 반발 > 사장 해임안 가결, 잊지 말아야겠어요.
      • 행위의 성취...좋은말이네요.


        전과정이 두고두고 보존하고 싶은 멋진 승리의 경험치 같습니다. 그것도 닭정권하에서라 더욱 짜릿!


        하지만 다음주에 시청료 인상을 시도하는데....

        • 펴.. 평사원의 월급이 올라간다면 고려해 볼 수도.. 아, 근데 일단 다음 사장 얼굴이나 좀 보고... 저 사이에 청와대로의 행진, 밤샘의 기다림, 그 때서야 사장의 목전 사과 등의 세부 사항도 기억하며 떠올려야겠습니다.

    • 길사장은 백프로 이상 찌그러지고 그만두는군요.


      미리 선수를 치고 나와버려야지

      • 그러게 그렇게나 버티는걸 보면 따로 믿는 구석이 있나 싶다가도 이렇게 내쳐지는걸 보면 사람은 참 자기가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기가 힘들단 생각이 들어요.
    • 다행이군요. 조금 덜 쓰레기로 대체되기를.
    • 지방선거 끝났으니 용도폐기 당한거고 비슷한 인간으로 내려오겠죠. 

    • 박근혜의 회전문 인사를 고려하면 차기 KBS 사장은 김재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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