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훈남 선생님, 다이어트, 맥주, 정전

1. 여기도 보신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최근 여초 커뮤니티 사이트들 일대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서울 모 고등학교의 수학 선생님 사진을 봤는데요,
치인트 유정 실사판이라더니 ...과연...
사진은 둘째치고, 뭇 여성들의 반응이 제겐 더 센세이셔널 했습니다.
아마 일반 인, 그것도 너무 일반적인 직업의 수학선생님의 미모가 그렇다는데 많이들 놀란걸까요. 저 고등학교때만 해도 그런 수학선생님 절대 없었거든요.


미모하나로 화제를 흩뿌렸던 다수의 일반 여자사람 및 연예인을 지망하는 여자사람의 경우는 많이봤지만 ... 방송도 안타고 저화질 사진몇장으로 뭇여성들의 관심을 한몸에받으신 그분, 걱정도 됩니다.

일반인의 셀카도아닌 도촬사진이 떠돌고, 아무리 찬양목적 이라 지만 키, 나이, 이름, 학교 직업등의 신상이 떠돌고... ... 도가 지나치지 않았나...

이럴거면 ebs인강에 나와주심이...차라리...농담입니다

2. 6월이니 본격적인 여름이네요 여름의 필수코스 다이어트의 정석은 식이와 운동이겠지요.
하지만 이 정석이 안통하는 몸상태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tv에서 하는 아침방송에서 보니 몸에 독소가 빠지지 않아서 그렇다며 해독쥬스를 만드는법을 알려주더라고요.
이게 맞는말인가요? 아니면 다른 건강상의 이유가있기도 할까요?

3. 전지현이 선전하던 물을 섞지않았다고 광고 하던 맥주, 그럼 다른맥주들은 물을 섞는다는 소린가? 싶어 먹어봤는데 어느 맥주 보다도
제입엔 맞지않더라고요. 불금이나 연휴전 호프집이나 치킨집 노천테이블에서 한잔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시원하게 바로 뽑아주는 맥주거품이 요즘엔 제일 이라고 생각하지만, 캔맥주좀 추천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4. 아파트가 정전되고 잠도 안오니 폰으로 뻘소리만 늘어 놓고 있네요.
읽어주신 분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 1. 유부남이시라고 합니다..
      • 큭... 아직 서른도 안 된 젊은 분이시던데..


        역시 미남미녀는 누가 번개같이 채어가는군요!

    • 현실에서 그런 선생님은 없답니다. 적어도 내 주변의 신규 남교사 중에서ㅋㅋㅋ
      • 신규교사 연수에서도 마찬가지로 없었습니당.
    • 1 우리 선생님은 이번에 교육감 되셨서요! 잘 생긴 얼굴보다 훨씬 멋진 수업하시던 분인데


         기쁘고 기쁩니다

    • 2. 독소라... 저는 제2의 숙변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체도 없고~ 해결법도 개그고~





    • '상등품 조기 품절의 법칙' 이라고 있더군요.

    • 해당 학교 학생이라며 남긴 댓글에는 아직 미혼이신걸로...

    • 캔맥주 추천 나갑니다.


      1-한국에서 구하기 쉬워 보이는 것들


         웨팅어 옐로우 캔(헤페바이스), 파울라너 하늘색 바탕 캔(헤페바이스),


         아사히 주크센, 선토리 프리미엄 몰츠,


         벡스 다크, 하이네켄 다크, 에딩거(헤페바이스), 에딩거 둥켈(다크)




      헤페바이스는 간단히 말하면 호가든 같은 맛입니다. 과일같은 향이 약간 나고,


      약간 단 맛도 있습니다.




      아사히 주크센, 선토리 프리미엄 몰츠, 벡스 다크, 하이네켄 다크, 에딩거 둔켈 등은


      다... 음, 독일식 맥주맛? 진하고 임팩트가 있는 맛? 들입니다.




      2-한국에서 흔한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맛있다 싶은 것들


      몰슨 이라고 캐나다 맥주인데 맛있어요, 레드 독 이라는 미국 맥주도 맛있고요.


      근데 둘 다 캔을 한국에서 파는지 모르겠어요.


      사무엘 아담스라는 미국 맥주도 맛있고, 이건 한국에도 널리 알려 있던데 문제는


      이건 다 병 사진만 봤어요, 제가 사 본 것도 병.


      예비스(Yebisu)라는 일본 맥주가 있는데, 이 예비스는 일본에서도 가장 재료에 장난을


      치지 않고, 몰트 100% 쓰고 독일식 방법으로만 만드는 회사로 유명해요. 맛의 달인 이라는


      음식만화에서도 아주 찬사를 받으면서 소개됩니다. '일본에 이런 맥주 회사도 있었다!' 라는


      느낌으로.




      혹시 호주 맥주를 구하실 수 있다면, Blue Tongue 이랑 Pure Blonde 랑 Carlton Draught랑


      James Boag Premium(이 브랜드만 특별히 프리미엄 이라고 붙은 게 더 맛있어요)이랑을


      드셔 보세요.




      네덜란드제 맥주로 Bavaria, Hollandia 등이 괜찮더군요. 유럽제 맥주 치고는 가장 싼 값에


      맛은 손색없어서 저는 좋아합니다. Bavaria는 그 이름을 보고 러시아 제인가? 했는데


      뜻밖에도 네덜란드제. 홀란디아야 뭐, 이름만 봐도 아실 네덜란드제.

    • 이 글을 보고 검색해봤는데요. 멋진 선생님에 대한 로망과 비슷해보여요. 저는 여중 여고 나왔는데 정책적으로(?) 총각선생님을 안뽑아서 가끔 교생이나 임시선생님이라도 오면 외모를 가리지않고;;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었죠. 근데 인기있다고 애들이 그 과목 공부를 열심히 하는건 아니었다는.
    • 웬만한 연예인보다 낫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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