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를 쓰다듬는 꿈

커다란 사자 두 마리가 있는데 얘네들은 사람이 키우는 사자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그냥 커다란 고양이 같았죠. 이 두 마리가 절 향해 뛰어와서는 발라당을 하고 무릎에

머리를 기대고는 쓰다듬어 달라고 하는 거예요.

커다란 사자를 쓰다듬는 기분이란 정말 끝내주더군요. 암사자와 숫사자, 두 마리였는데

둘 다 온순하고 기분좋게 가르릉 거리고 있었죠.

거기에 아기사자까지 합류했어요. 웃기는게 다 큰 사자는 현실의 사자인데, 이 아기사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같더군요. 

속으로 갑자기 날 물어버리면 어떡하나 걱정했었는데 그저 얘네들을 쓰다듬다가 잠에서

깼습니다.

거대한 사자라니, 꿈에서도 정말 행복했어요.

    • 그거 용꿈같은 겁니다, 복권 사세요!




      저도 사자 호랑이 표범 치타 등을 무지 좋아하는데,


      그들이 나오는 닭규도 자주 보지만 꿈엔 잘 안 나와요.




      그리고 꿈에 호랑이, 특히 아기 호랑이를 보면, 꼭 복권 까지는 아니라도


      꼭 저한테는 좋은 일이 있었어요.




      님께도 그럴거여요 ^^

    • 복권사세요!(22222)




      혹은 태몽일지도.. 남의 태몽 대신 꿔주는 수도 있으니 주변에 수소문해보세요


      태몽이라면 상당히 좋은 거겠네요.

    • 용꿈이었어도 이미 다른 사람에게 말한 이상 더이상 효력이...ㅠㅠ
    • 호랑이 타고 다니는 꿈 자주 꾸는데 별 효력이...-,.-;;

    • 꿈에서의 감정도 중요한거 같아요. 사자를 쓰다듬으면서 행복겠다니 좋은 의미일거에요. 꿈은 정해진 뜻보다도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과 상징이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 음 아무리봐도 이건 태몽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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