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 feat. Snoop Dogg "Hangover" 공식 뮤직 비디오

 

국제 스타 싸이가 1년여 만의 신작 Hangover의 공식 뮤직 비디오를 드디어 발표 했네요

    • 근데 느낌이 Psy feat. Snoop Dogg이 아니라, Snoop Dogg feat. Psy 느낌 입니다.



       



      한국 관광 공사에서 한국의 밤문화 소개하는 홍보 영상으로 쓰기는 적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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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박 나온 흔한 주한미군과 즐기는 한국의 음주문화

      • 그러게요 싸이 목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네요; 그래도 뮤직비디오는 적당히 싼티나게 재밌고 맘에 들어요.

    • 드라이 피니쉬 PPL 너무 심하네요-_-;;

    • 강남 스타일 처럼 "멜로디가 살아있는 내어 지르는 창법"의 노래와 랩이 한국과 전 세계에서 통했다고 생각 되는데, 후속작 젠틀맨도 그렇고 이번 행오버도 그렇고 그런 면에서는 사실 다소 아쉽네요. 어차피 우리가 아무리 영어 랩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네이티브 만큼 매끈하게 들리기는 어렵다고 보기 때문에..   

      • 글쎄 모르겠네요. 작년 스눕독 내한 공연도 갔었지만, 스눕독 원래 음악 스타일이 저런 식으로 느릿느릿 하게 읊조리는 래핑 이어서 거기에 어쩔수 없이 맞추다 보니 저런 식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것인지. 그렇다 하더라도 뭔가 뒤에 확 꽂히는 멜로디 라인 이라도 살아 있었으면 했는데.. 예를 들어 Dr. Dre와 Snoop Dogg이 같이한 the next episode 같으면 띵띵띵 거리는 멜로디 라인은 확실하게 살아있듯이, 그것도 아니라면 Snoop Dogg의 93년 데뷔 앨범의 히트 싱글 Who am I (what's my name)?의 "Snoop Doggy Dogg~" 같은 귀에 확 꽂히는 멜로디 라인 정도라도 살리든지   

    • 하이트진로 맥주와 참이슬이 몇번 나올까 지켜보게 만드는 신기한 영상이네요.
    • 아..점점 더 싸이스럽지 않게 되네요.


      묘하게 점점더 "나 월드스타야"스러움이 점점 더 늘어남. 그리고 YG냄새도 더 많이나구요..PPL도 극심하고

    • 강남 스타일의 장점이라면 남녀노소 국적불문하고 따라하고 흥얼거릴 수 있는 멜로디와 쉬운 랩아닐까요? 


      거기다가 크게 자극적이지 않고 코믹한 영상도요.


      강남 스타일 이후 두곡은 너무 야해서 애들 보여주기 민망해요 ㅠㅠ

      • 저도 핵심을 놓쳤다는 생각이 드네요. 톤은 '가벼움', 일상을 즐겁게 희화화(애와 어른들 모두 등장), 약간의 섹시함에서 강남스타일 뮤비의 즐거움이 있었는데


        젠틀맨부터는 톤은 '더러움', 일상이 아닌 밤문화를 노골적으로 자랑함이네요. 섹스코드는 그나마 젠틀맨보다 덜하긴 한데... 


        '서울이 존나 잘나감'을 강박적으로 보여주려다보니 엄청난 사명감 같은게 끼얹어져서 보기 싫네요.


        작정하고 '서울자랑'을 하고싶으면 좀 더 검열을 거쳤어야 하고요. 드라이피니시가 정말 서울대표인지 등등...



    • 강남스타일을 의식하지않은 후속곡은 이제 기대하기 어려울까요? 자꾸 강남스타일 히트공식에 끼워맞추려 애쓰는데 굉장히 식상하네요.

    • 스눕독 수트간지가 돋보이네요. 근데 아무리 봐도 스눕독 피쳐링 싸이가 맞는 듯.

    • 스눕독 데뷔때부터 쭉 봐왔던 한국인 입장에서는 빵빵 터지는 게 있네요. 아 진짜 웃겨서..

    • 싸이노래가 원래 그냥 싸구려로 소비하고 마는 그런 음악이었는데 요즘에는 전국민이 진지하게 분석을 할려고ㅎ하는 거 같아요. 음악만큼이나 소비하는 방식도 바뀐 거 같네요. 스눕독 아저씨는 저런데서 저러고 있으니까 엄청 신선하긴 하네요.
    • 혹자는 이게 예고편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예고편이 이렇다면 본편도 별로 기대할 건 없겠죠.


      강남스타일의 영광만 찾으려는 시도로 밖에 안 보여요.

    • 왜 동양인은 저런 거밖에 안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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