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퍼레이드 참가한 기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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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 기자 트윗 가끔 읽는데 플픽사진 유심히 안봐서

그냥 약간 체격있는 분인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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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퍼레이드가 장애물도 많고 시끄럽고 그랬다는데 이런 사진 몇개만 본다면

수학여행때 가끔씩 했던 그런거(?) 제가 남고 나와서 그런 거 아닙니다....

하여튼 그런것도 생각이 나고요

개인적으로 거부감도 안들고 그런 퍼레이드 였던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계덕 씨는 기자 보다는 운동가같은걸 하는 게 나은 사람이지요. 언론인은 못 된다는.
      • 당당님 글 보고 마르크스도 한때 신문사 편집장이었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 어떤 안좋은 사고를 당한 뒤 기자들한테 전화해서 이런저런 일이 있었으니 기사화해달라


        했었고 그 다음날 신문과 뉴스 확인해봤는데 안실렸던걸 보고 화났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가 생각나요 그때 내가 그냥 기자 해먹고 말겠다 이런 결심도 했었드랬죠...

    • 흠 논산훈련소에 있을 때 바로 옆에서 생활을 같이 해봤는데....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 정말 여러가지 기분이 드시겠군요....

        • 나름 중대장 교육생 이었거든요ㅎㅎㅎ

    • 그나저나 퀴어 퍼레이드의 목적은 헤테로들에게 거부감을 유발하는 건데 안드셨다니 퍽 싱겁군요. :-/
      • 사실 사진 뒤져보면서 혹 누가 채찍 안들고 나왔나 유심히 봤다는...


        사실 동성애와 이런거 별 상관이 없는거 같은데 괜히 기대도 했었어요(읭?)


        휘두르면 간지난다는...

        • 하하 괜한 기대 하셨네 싶다가 그 간지를 떠올리고 웃고 있어요 ㅎㅎㅎ
    • 아 이 분이랑 프리허그 했었는데!

      기자셨군요. 몰랐어요.
    • 언뜻 본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 "하나님은 호모포비아도 사랑하십니다. 호모포비아는 치유될 수 있어요. 포기하지 말아요." (응?) 본문과 상관없는 덧글이었습니다. 켁.
    • 저도 지나가다 살짝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비주얼적으로 심심해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한편에서 기독교 단체의 어떤 여성이 "남자가 남자를 욕보이는 것은 죄입니다" 라고 소리치더군요. 옷차림이 무슨 타임머신 타고 온 줄 알았습니다.
      • 남자가 남자를 저 구절 정말 곱씹어볼수록 최고네요. 단어 선택이 주옥같아요ㅋㅋㅋ
    • 진중권님 트윗에서 본 분이네요^^
    • 아무리 봐도 여자분이 중국스타일로 코스프레한 것으로밖에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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