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처럼 듣기 좋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평소 영어공부의 일환으로 영어권 영화나 드라마를 들으면서 잠들곤 했는데요.
(원래 너무 조용하면 잘 못자요)
요즘 다른 바쁜 일도 생기고, 자꾸 스마트폰을 하다가 자게 되어서 통 못하고 있었네요.
오늘부터 다시 마음잡고 시도해보려고 하는데요,
괜찮은 영화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실생활에서 쓰는 영어가 많이 나오고, 내용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유쾌하면 좋겠고(잠 안올까봐..), 더불어 음악도 좋으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스쿠프'와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이 전부터 듣던 영화들이구요,
여기에 '어바웃 타임'과 '그녀'도 포함시키려고 합니다.
(드라마는 '빅뱅이론'와 '푸싱데이지', '커뮤니티'만으로도 충분해서, 추천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생각못하고 있던 영화가 댓글에 뙇!하고 나오면 무지 기쁠 것 같아요!^^
스쿠프가 우디 앨런의 영화네요~ㅎㅎ 스쿠프처럼 상큼한 주인공들(?)이 나오는 다른 작품이 있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월플라워와 이터널 선샤인, 500일의 썸머요.(죄다 로맨틱..;;) 머니볼과 소셜 네트워크도 넣어봅니다. 이 영화에서 가장 좋은 음악은 마지막에 등장하니까요.
아, 500일의 썸머! 이 영화도 리스트에 추가해야겠어요~! 머니볼은 한번 보고나서..ㅎㅎ (이터널 선샤인은 잠 못 잘 것 같아요 흑흑)
이 영화를 아직도 못봤네요!
저도 얼마 전까지는 영화를 틀어놓고 잤었어요! 그때는 '로맨틱 홀리데이'나,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같은 로맨틱 코메디를 즐겨 들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가끔 '셜록 시즌3'를 틀어놓아요. 긴장감있는 장면도 많지만 워낙 내용을 잘 알아서 그냥 잘 자네요.
저도 최근에 셜록 시즌3의 두번째 에피 틀어놓고 잤었어요ㅎㅎ 추천해 주신 영화들도 무난무난 좋아요 ㅎㅎ
영화를 본 건 아닌데, 엘리자베스 올슨 목소리를 들으며 잠들면 좋겠다, 이 영화를 틀어 놓고 잠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지라(유튜브에 조각 영상이 꽤 있어요.)... 대사가 좋다는 평을 듣는 영화이고, 이렇게 음악에 관한 대화(/토론)가 오가는 작품이죠. Liberal Arts.
호.. 일단 제목이 마음에 든다는 ㅎㅎ 스마트폰으로 영상 틀어놓고 잘 때도 있는데 그때 애용해야겠어요!
저는 마이매드팻다이어리요. 거진 듣는 재미로 보는 것 같아요 ㅋ
아, 들어본 드라마네요~ 재밌다는 소문은 들었어요ㅎㅎ
<원스어폰어타임인 아메리카>를 종일 틀어놓은 바가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었지요.
두분 예쁜 사랑ㅎ...^.^
이것도 스맛폰용으로 찍어두겠습니다. 영어 대사도 많기를 바라며..ㅎㅎ
어디서 굴러온 파일인지 좀 가물거리는데(아마 영어학습용 교재였던걸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조각조각 내서 mp3로 다운받아놓은걸 가끔씩 들었어요. 아이팟에 다른 음악하고 같이 넣어뒀는데, 영어만 나오는게 아니라 함께 흘러나온 ost가 뒤에 깔려서 정말 음악 듣듯이 들으면 편하더군요. 여주인공 둘(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던 대머리 아저씨!! 특히)의 발음이 의외로 유려해서 리스닝하기에도 좋을듯 합니다.
호오~! 영화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 스탠리 투치의 목소리..라고 하니 확 구미가 돋네요~! 앤 해서웨이 주연의 '겟 스마트'도 제 리스트에 있어요~ 이 경우는 영화 자체를 너무 좋아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