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들
* 오늘의 검색어는 정하은.
싸이의 신곡 MV에 나오는 처자이며, 도수코 출신이라고 합니다.
행오버는 곡이 영 제취향이 아니라서 그냥 그렇고, 이 처자분도 딱히 임팩트가 있진 않았는데 다들 제 생각같진 않은가 봅니다.
그럼에도 정하은 검색하면 뜨는 비키니인지 속옷인지 아무튼 몸매는 와~ 소리가 나오는군요.
덧붙여 연관검색어에 걸그룹 뭐시기가 뜨길래 드는 생각은 나인뮤지스-_-.
*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무슨 드레싱을 팔길래 성분표를 보니 굴소스가 들어가더군요. 그 문구 하나만 보고 집에와서
사과식초(2t)+굴소스(1t)+카놀라유(1t)+들깨가루(한줌)......정말이지 충동적으로 드레싱을 만들어봤는데 이게 의외로 그럴싸합니다.
집에 있는 야채들에 대충 뿌리고 비벼봤는데 꽤 괜찮아요.
*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가 오늘은 또 갑자기 흐려졌습니다. 일기예보상으론 내일부터 모레까지 비가온다는데, 원래는 오늘부터 오는걸로 알고있었지요.
한동안 게으름 부리고 못나가던 출근전 쪼깅을 나갈려고 마음먹었는데 핑계가 하나 늘어버렸군요.
굴소스를 좀 사야겠네요 밥 볶아먹을 때 넣으니 맛있어요.
이게 싼거 비싼거 있든데 싼걸로
굴소스는 중국 미원!! 이라고 요리사가 말씀하셨죠..
무슨 음식이든 적당히 쳐? 주면 마성의 맛을 내주는 굴소스~~
집 주방에서 미원과 다시다는 없앴는데 왜 굴소스는 냉장고에 자리잡고 있는걸까..고민하게 됩니다만.. 쓸수밖에 없는 마성의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