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합니다] 우리들이 있었다 15, 16권 구해요!
어쩐지 역벼룩(?)글을 또 올리게 되네요. (혹시 이런 만화책 사고파는 거래 활발한 커뮤니티가 있다면 귀뜸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만화책을 모으고 있었는데 게으른 습성 때문에 신간이 나와도 바로 사질 않고, 만만한 동네 대여점에서 빌려보고 사는 건 나중에 (무료배송 금액 넘길만큼 살 게 있을 때) 사지, 뭐..
하고 허송세월하다가 뒤늦게 이빠진 만화챇들 정비하려고 들어갔더니 거의 다 절판이네요 ㅠ_ㅠ
깨끗하고 연약한, 네가 없는 낙원, 사랑스런 니나 등등은 그래도 다행히 제가 사야할 뒷권을 다 구했는데, 우리들이 있었다는 어디에도 없는 거 같아요.
완결난 지 얼마 안 됐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2년반~3년 가까이들 지났더라구요.
뒤늦게 구하려고 여기저기 검색해보고 있는데 전질을 묶어서 파는 사람들은 있어도 15,16권만 구하긴 요원해보이네요.
혹시 저와 반대로 대여점 가기 귀찮아서 뒷권만 사서 보신 후 애물단지처럼 된 분이 혹시라도 계시지 않을까 하고..
저는 그런 식으로 빌리러 가기 귀찮아서 사모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다가
곧바로 때려쳐서 낱권으로 애물단지화 된 만화책들이 몇 가지 있거든요. (슬램덩크와 요츠바랑은 한 권씩 있고, 라이프나 노다메 같은 만화도 모으다 중간에 그만둬서..)
알라딘 중고서점에도 <우리들이 있었다> 낱권으로는 16권을 3만 얼마에 올린 분이 계신데 (아마 전권 파는 걸 실수로 잘못 등록하신 듯) 15권은 그나마 판매자도 없고..
보수동 책방 골목에 만화책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거기에도 없으면 어디로 가야하죠 I just see.......
어쩌면 듀게에 15,16권 벼룩해야하는데 앞권도 없고 이걸 어따 팔지 고민하는 분이 계실까하여 올려봅니다.
하지만 그건 마치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사고 젓가락을 가져왔는데 젓가락이 세 짝 들어있어서 트위터에 올렸더니
지구 반대편까진 아니지만 남한 어느 동네에서 '어! 난 한 짝 밖에 안 들어있었는데... 그 한 짝이 제 거에요' 하는
뭐 그런 현상과도 같은 기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