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 좋아하세요?
수제비를 엄청 좋아합니다. 그런데 수제비를 간장에 찍어먹습니다 저 같이 먹는 사람 없겠죠?(자랑스러움)
남쪽에선 그렇게들 많이 먹을 걸요. 저희 집도 그렇고요. 수제비나 칼국수에 따라나오는 양념간장을 일부는 국물에 넣어 간하고 일부는 찍어먹는 용도로 쓰지요. 부산오뎅 파는 데서도 다들 떡을 간장에 찍어 먹잖아요.
인천에서 30여년 살았는데 맛집을 하나도 모르는; 혹시 어느 동네고 어느 맛집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청실홍실만 알겠네요. 아, 청해김밥도.. 나머지는 잘 모르겠어요. 옹진냉면은 몇 번 들어봤긴 한데.
홍두깨 손칼국수입니다. 이마트에서 현대백화점 가는 길 골목에 있어요. 이곳을 공유하게 되어 기쁩니다. 흐흐 (참고로 칼제비, 수제비는 두시 이후부터 주문 가능해요.)
전 수제비를 싫어하는데 면 종류는 다 좋아해서 무조건 칼국수로군요! ㅎㅎ
어릴적 할머니가 반죽하시고 뚝뚝 떼어 넣을때 옆에서 별모양, 동그라미, 자동차 모양 만들어서 넣던 기억이 나네요.
할머니 수제비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은 수제비보다 칼국수를 더 먹게 됩니다. 수제비 1인분은 잘 안팔더라고요.
인천으로 이사 온 지 일 년... 맛집 좀 풀어주세요 제발 댓글들 기대하겠습니다. ㅠㅠ
저는 차이나타운에서는 '풍미'가 제일 좋습니다.
짜장면, 탕수육 좋아하구요. 짜장면은 80년대 동네에서 먹었던 그 맛이더군요.
풍미 접수!!
어떤 요리 추천하시나요??
아 수제비란게 있었구나 좋아하고 맛있어서 혼자 해먹기도 했는데
하안참 전이라 전생에서 먹어 본거 같은
잘하긴 하는데 나만 맛있게 밖에 못해요 천성이랄수.
칼제비라구요? 칼제비라니... 생각만해도 맛있겠네요. 그런 훌륭한 음식이 있었다니ㅜㅜ
아쉬운대로 우동이라도 먹을라구요^^
부평시장안에 2천원짜리 칼국수가 쓸만해요. 반죽해 밀어놓은 걸 주문들어오면 즉시즉시 칼질해 국물에 투척!
천원 추가해 3천원이면 만두랑 세트메뉴구성 가능
무려 아주머니는 친절!
저 여기 알아요 일요일에 가서 먹었지요! 면이 쫄깃해요 뭣보다 싼 가격! 엄청난 양!
인천이면 부평 고향칼국수집 수제비 맛있어요. 70년대 집에서 먹었던 그 맛 그대로.
가격도 저렴하고
그때와 똑같이 지저분해요 ㅋㅋㅋ
그래도 맛있어요 ㅎ
ㅋㅋㅋㅋ 네. 그런거 같아요.
집에서 점점 살림살이가 없어지는걸 보는것도 신기하기도 해요.
이젠 살림살이가 아예 없어졌어요
아 위꼴.......칼국수 수제비 먹어본 지 얼마나 된건지...
미국입니다. 애도좀ㅠㅠ
쫄면 좋아하는데.., 소개 좀 해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