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노트북으로 인터넷쓰는 방법, 정녕 유선밖에 답이 없는 걸까요 ㅠ ㅠ

 

으아... 휴대폰 바꾸고 나서 대리점에만 4번 왔다갔다하고

고객센터에 죙일 전화하느라 스트레스 지수가 마구 높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3g폰인 갤투를 잘 쓰다가? 액정도 깨진지 오래라 이주 전 g2로 바꿨는데요.

lte 요금제가 절 엿...먹이는 것 같아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lte 요금제로는 그 어떤 무한요금제를 써도 (안심옵션 등) 핫스팟이나 테더링까지는 지원이 안된다는 겁니다.

안심옵션을 걸어서 핸드폰으론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쓸 수 있어도(속도는 떨어질 지라도) 테더링이나 핫스팟은 할 수 없고. 데이터 무제한이라는 80. 85-- 등의 무시무시한 요금제를 써도 하루 2g 쓰고 나면 이후엔 테더링 금지. 조항이 마찬가지네요.

심지어 대리점에선 추천한 이 요금제 쓰고 저 요금제 써도 밤만 되면 핫스팟이 안되가지고

제가 열받아서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고객님 죄송하지만 lte 요금제 에서는 핫스파까지 무한 지원되는 건 없으세요~' 대답을 듣고

대리점에 따졌더니 자기들도 몰랐다는 반응.... ....그럼 뭘 알고 핸드폰 파시는건지...

 

절망적인건 제가 g2를 산지 딱 14일 되는 날이라 그간 문제도 많았기에 (환장하는 통화품질 때문에 조금있다가 기사님도 오실 예정) 개통철회를 해버릴까 하고

KT에도 문의를 했는데 kt에서도 lte 요금제 중에선 핫스팟이나 테더링까지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요금제는 없다고 하네요.

이제와서 갤투 같은 3g폰을 다시 살 수도 없고 말이죠..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자취방에 인터넷을 깔지 않는 이유는 일단 저는 거의 집에 늦게 들어와서 유선인터넷을 쓸 일이 거의 없기도 하고...

그냥, 굳이 인터넷을 깔고 한 달 몇 만원씩 추가로 내는게 싫어요.

흑흑 스마트폰 처음 쓰고 나서 제일 좋았던게 속도는 좀 느려도 웹서핑은 되는 속도로 인터넷 쓸 수 있는 거였는데...

와이브로? 에그? 그런걸 알아보긴 했지만 요금에 비해서 쓸 수 있는 용량도 너무 적은 것 같고... 이래저래 머리가 아프네요 - -;

모든걸 포기하고 그냥 유선 인터넷 까는 것이 답인걸까요...

실은 지금 멍청한 표정으로 유선 인터넷 신청 방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 불안하게 왜 이렇게 현금 준다는 곳이 많은건지... 이런거 보면 사기 당하는 상상만 하게 되는 저.. .' ';;

 

    • KT 광대역 안심무한 67 + 아이폰 5s 로 테더링 잘만 쓰고 있습니다.
    • 기본 10G에 일 추가 2G를 넘어서면 QoS가 걸리고 테더링은 막힐 겁니다. 웹서핑이나 하루에 1~2개 정도 스트리밍 동영상을 보는 정도는 괜찮으나, 만약 토렌트 같은 걸 돌리신다면 당연히 부족하겠지요..

    • 현재 마켓 구조나 주파수 상황모든 면에서 테더링 무제한은 존재할수 없는 옵션이에요.


      집에서는 유선인터넷(와이파이더라도)을 쓰는거고. 핸드폰 네트웍은 이동하면서 어쩔수 없을때 쓰는거죠.


      그리고 요즘 약정걸면 현금 주는게 보통일겁니다. 쓸데없이 자전거같은거 받지말고 현금 받으세요 딜은 뽐뿌같은데 많을듯.



    • skt사용하면 유선인터넷설치 없이 wifi신청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월 1천원인가...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유선인터넷은 1년만 약정해도 만원대에 10만원대로 돌려받을 수 있어서 거의 무료긴 해요.
    • 폰으로 하루에 2기가까지 써도 된다니, 우와 진짜 ㅎㄷㄷ 하군요.




      여기서는 하루 2달러 무제한 요금제라는 게 있는데(한달에 60달러죠, 폰 보조금 없이, 폰은 내꺼 갖고 가입하는 요금)


      데이타는 하루 500메가인가 1기가까지만 돼요, 그 뒤로는 막힘.



      • QoS가 걸리면 LTE의 경우 4Mb나 400kb 정도의 속도로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합니다..이걸 왜 QoS(Quality of Service)라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Limit of Quality 아닌가..)

        • 저는 그 때의 QoS는 사실은


          Quota of Service 의 약자가 아닐까 합니다, ^^;

          • 그게 network 측면의 기술명칭으로는 QoS가 맞는데 사실 QoS는 일종의 SLA같은 조건 때문에 사용하는 기술이거든요. 혹은 특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역폭 확보라든가 - 전체 대역폭이 떨어져도 이 프로토콜의 대역폭은 유지한다! - .. 순 공급자 위주의 네이밍인데 그걸 고객한테 그대로 쓰고 있으니...

            • Home이나 Soho 네트웍 설치 구성해 주는 일은 이젠 아무나 할 줄 알아서 돈벌이가 잘 안 되는 일인데,


              한 집에 12Mbps 정도의 ADSL 하나만 놓고 10명도 넘게 사는 일이 여기는 흔하거든요.




              그래서 저 QoS를 잘 설정할 줄 알면, 그걸로는 건당 100달러도 받을 수 있는 일이 되더라고요.


              이를테면 한국 중국 사람들이 많이 사는 셰어하우스는 그놈의 토렌트질로 다른 사람들이 제대로


              웹서핑도 ip폰도 못 쓰는 일이 많다 이거죠.




              그런 집에 가서 QoS 기능으로 한 세션(쓰레드?)당 트래픽 제한을 설정해 주고


              아니면 Skype나 뭐 그런 Voip에는 256Kbps 이상을 할당해 주게 해 주면,


              그리고 다시 두세 사람이 토렌트를 작동시키고도 070 전화, 스키페 등이 잘 되는 걸


              보여주면, 손님들은 매우 기뻐하면서 100달러를 척 냅니다 ^^




              보통 집에 컴퓨터 수리나 네트웍 페일 문제로 출장 나가면 50~60달러 받거든요,


              그것도 주기 싫어하는 표를 막 내면서 주는 일이 흔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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