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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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직접적인 '디스' 기사는 또 처음 봅니다 ㅎ
돈 걸었다가 털린 듯?
경기는 지고 드립은 쏟아지고...홍명보의 의리에 침묵으로 화답한 박주영..
나머지 선수들-수비수들은 완벽했는데, 정성룡 혼자 못해서 4실점 했나 보네요. 대단한 기자군요.
자동문이 잘한다는 말인줄 알고,
가만,자동으로 열고 닫는다 그럼 어떤 형태를 말하는걸까
기사를 보니 이제 이해가 가는군요 공이 오면 열어주고 가면 닫고
그냥 총체적인 난국이긴 했는데 기자가 좀.. 정성룡은 못 막을 골을 확실하게 못 막는 경향이 있어서 라이트한 축구팬의 분노를 쉽게 사죠..
근데 그건 라이트팬 아니라도 충분히 깔 만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골키퍼가 슈퍼세이브를 잘 하는 것보다 안정성이 더 중요하니까요
제가 쓴 글은 아니지만 댓글을 좀 다르게 이해하신 듯 한데, "못 막을 골을 확실하게 못 막는 경향" --> 이건 안정성이 없다기 보단 슈퍼 세이브가 별로 없는 평범한 수준의 키퍼란 뜻이라고 봐야죠. 안정성이 없는 키퍼라면 "막을 수 있는 골을 못 막는 경향" 이라고 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