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일지도..]인스타그램 쓰시나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라는 영화를 보다가.. 등장하는 선원이 자기가 인스타그램을 배워서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다는 대목이 왠지 기억에 남더라구요.
그냥 생각만 하고 있다가 최근에 폰을 바꾸면서 카메라 기능이 좋아진 참에 시작을 했습니다. 정말 쉽게 보정을 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고 이렇게 일상에서 하나 둘씩 사진을 남기면 나중에 꽤 재미있는 성장 앨범 같은 것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로 미국이나 유럽, 동남아 혹은 이슬람 권에서 많이들 쓰나봐요. 간간히 우리나라 친구들의 셀카도 올라옵니다만.. 압도적으로 많은 건 역시 그동네. 다른 분들도 인스타그램 적극적으로 하시는 지 궁금해서 한번 뻘글 써봤습니다. 친구 찾기나 공유하기는 안되는거죠?? 아직 익숙하지가 않네요. ㅎㅎ
인스타그램으로 보정한 사진 한장 올려보고 싶은데.. 아마 퍼오기는 안되나봐요.
퍼오시려면 절차가 복잡한 게 웹브라우저에서 소스코드로 해당 사진의 웹 주소를 찾아내서 새로 페이지를 연 다음 이미지를 저장해야 되더라고요.(:;)
간단한 방법을 발견했어요. ㅎ
전 최근에 이 아저씨(http://instagram.com/ejsamson )를 팔로잉하기 시작했어요. 늘 V존과 포켓스퀘어 사진을 올리는데 참 보기가 좋더라고요. 하지만 전 넥타이 매 본지 백만년이 넘었다는 게 함정.
컨셉 좋네요.
힝...월터...봤는데 왜 그 장면이 생각이 안날까요.
숀 펜 뒤를 밟다가 배에서 만난 선원이 그런 말을 하는 장면이 살짝 있었어요. 뭐 중요한 장면이 아니니.. ㅎㅎ
저요! 저도 인스타그램 간간히 합니다. 태그를 붙이고 태그를 따라가는 재미가 쏠쏠~! 일본인들도 꽤 있어요.
우리나라 인스타그래머들이 태그 활용을 잘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