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의 연정을 봤습니다-내가 본 최고의 로맨스영화는?
최고의 로맨스 영화 : 위트니스, 가을날의 동화, 물랑루즈, 노팅 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사실 당 떨어지면 새 영화를 봅니다.
헐... 이건 스릴러의 외피를 쓴 멜러물이라... 달콤달콤한 걸 기대하는 분께는 그다지 권하지 않아요. ;;; 주인공은 무려 해리슨 포드, 직업도 무려 강력계 반장
아 이거 저도 먼 옛날 유희열의 라디오스타에서 듣고 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
아참 난 쿡티비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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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로맨스>
어제 막 보고 싶던 <멋진 하루>. 전도연이 연기같지 않게 정말 잘하죠. 볼 때 마다 너무 사실적이라 입 벌리고 웃으면서 보게 되요.
노트북.. 이영화도 요즘 영화는 아니군요
귀..귀여운 여인
리처드 기어가 좋아서.. ㅎㅎ
니노치카
킹콩
월E
샬롯 갱스부르의 제인 에어 보셨나요? 전 샬롯 갱스부르의 제인에어를 먼저 봐서 그런지, 마이클 파스벤더와 미아 와시코브스카의 제인 에어는 좀 아쉽더라구요. 제이미 벨이랑 주디 덴치를 봐서 좋기는 했는데 말이죠.
당신이 잠든 사이에 리플을 보니 갑자기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도 생각나네요.
"하오의 연정"이 좋으셨다면 오드리 헵번 출연작들을 쭉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전 "사브리나"도 재밌게 봤어요.
"유브 갓 메일"같은 맥 라이언 출연작들, 휴 그랜트가 나온 영화들처럼 로맨틱물 배우들 위주로 검색해서 보셔도 될거 같구요.
다 옛날 영화들이긴 하지만 다시 보고 싶네요. 자세히 보지 않았던 "노팅 힐"이 다시 보고 싶어지는군요.
하오의 연정, 아시아 나라들의 제목이 재미있네요.
Love in the afternoon - 원제
下午의 戀精(하오의 연정), 한국
黃昏之戀, 대만, 흐음 황혼지연이라... 노신사 노숙녀의 이야긴가?
黄昏之恋/ 午后之爱/ 巴黎春恋/ 下午的爱情 중국
중국은 정식 개봉도 안 했는지, 제목이 각각이군요. 티비에서 할 때 디뷔디로 나올 때 각각 달랐나봐요.
그리고 일본이
昼下りの情事(ひるさがりのじょうじ)
저는 한국 제목이 일본 제목을 고대로 옮긴 것일줄 알았는데(한 80년대까지 서양 영화 제목이 거의 그랬음)
아니었군요! 우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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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왕국~
한글, 한자 번체, 한자 간체, 일어가 다 섞인 리플이
제대로 올라가네요!
듀나는 유니코드 지원이 제대로 되나봐요,
여러 언어를 섞어 쓰면 제대로 올라가지 않는 게시판들이 많던데,
듀나게는 앞서가는 게시판이군요 d^_^b
클로드 샤브롤의 '도살자'와 모리스 피알라의 '우리의 사랑'이요.
빌리 와일더는 언제나 옳습니다!!! ㅠㅠ 정말 좋아하는 감독이지요
그중에서도 뜨거운 것이 좋아는 최고지만 잭레몬의 두근세근이라면 역시 아파트일까요?~
저도 여기에 한 표. 그리고 요즈음에 개봉 중인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사랑의 블랙홀' 세트 및 '로마의 휴일'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