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결혼식 참여 이야기를 보고
기준을 딱 세웠습니다.
직접 만나서 청첩장을 받으면 가고
모바일 청첩장은 안가고 (....)
최근에는 넷상으로 알게되어 5년 정도 가끔 만나서 꽤나 친한 동생..
한다리 건너서 결혼 소식을 들었습니다. SNS에서 웨딩사진 찍고 프로필 사진에 일정 올리고...
"누구 결혼한대 같이 갈래요?"
기준에 따라서 안갔습니다. 막상 안가지니 엄청 미안하더군요.
앞으로도 결혼 전에 직접 못 본 사람은 안갈겁니다 (.....단호)
내일 당장이라도 가시면 ㅎㅎ
음
저도 엄청나게 친하지 않아서 안가는지도 모르겠네요.
청첩장 없이도 결혼식에 갈만한 인물이 최측근에는 안보이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