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격서 - 금수원과 밀양
금수원에 경찰병력 4천여 명 투입.
비슷한 시각,
밀양 송전탑 농성장에도 경찰병력 2천여 명 및 한전 직원, 밀양시 공무원이 투입되어 행정대집행(...이라고 쓰고 농성장 때려부수기라고 읽음) 돌입.
실시간검색어 순위는 금수원이 당연히 1위, 밀양 송전탑은 간신히 10위권.
닭그네 머리에서 나왔을 것 같지는 않고...
이번에도 대원군 작품이려나요.
아침부터 심란합니다 그려.
그 시골동네에 공권력 2천여명이라니..
어르신들 숨이나 제대로 쉬어지시려나 모르겠어요.
어휴..
투표를 잘못하면 그 권력에 국민들이 밟히게 되죠.
밀양 소식을 기대하며 뉴스 페이지를 열었더니 금수원... 마음이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