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오브 더 뎀드>를 보고 반했는데..

http://www.djuna.kr/xe/index.php?mid=review&search_keyword=%ED%82%A4%EC%8A%A4&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6233681



듀나님도 리뷰를 쓰신 영화입니다 ㅋㅋ

영화를 보고 반했어요.

듀나님 표현대로라면 70년대 유로 트래쉬 영화들의 스타일~이라고 하는 군요..

비슷한 영화를 많이 만들엇다는 고 장 롤랭의 <두 고아 뱀파이어>를 찾아봤는데 영 시원찮더군요..


혹시 이 비슷한 분위기의 영화나 소설 아시는 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으하하 저 뻔뻔한 대사와 편집과 음악들에 반했어요

아 이런.. 문틈 사이로 키스 막 하는 그런 거.. 어떻게 보면웃긴데 넘 로맨틱하고 에로틱하고 용감해 보인달까 ㅋㅋ

민망함 따위는 없이 진지하게.. ㅎㅎ

OST를 구해 듣고픈데 또 해외 사이트나 가야 될 것 같네요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스타일로 현대에 만들어진 영화가 이 한 작품 뿐일까요? 더 있을 것도 같은데..


에로틱 로맨틱 싸구려 유럽풍 뱀파이어 호러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요 ㅎㅎ

    • 유로 트래쉬 스타일로 만든 영화랑 유로 트래쉬 영화를 보는 건 다르니까요. 쿠엔틴 타란티노가 만든 [그라인드하우스]를 보는 거랑 진짜 그라인드 하우스 영화들을 보는 게 다르듯이.


      저는 잰 카사베티스의 영화는 보지 못해서 정확히 어떤 분위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토니 스콧 감독의 데뷔작 [굶주림(The Hunger, 1983)]은 어떠실지요. 한국 통용 제목은 "악마의 키스"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카트린느 드뇌브와 수잔 서랜든과 데이빗 보위가 출연하는, 80년대풍으로 요란한 흡혈귀 영화입니다.

      • 오 재밌어 보여요 오늘 밤엔 이걸 보고 자겠어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맞는 말씀이네요. 진짜 유로 트래쉬 영화와 그 스타일로 만든 영화는 갭이 제법 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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