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머리카락이 늘어나요;;

정수리 가까운 쪽으로 흰 머리카락이 늘어나는데 아직까지는 검은 머리카락들에 묻혀서 잘 보이지

않지만 점점 늘어나는거 같아요. 지금은 한 20가닥 정도? 흰머리카락은 뽑으면 안된다고 해서 가위로

잘라내고 있는데-덕분에 검은 머리카락도 같이 잘렸죠. 흰머리카락이 더 늘어날까 봐 걱정이에요.

 

아직 마흔도 안되었는데 왠 흰 머리카락이 이렇게 많아질까요?

    • 대부분은 유전이던데요..;
    • 20대 후반만 되도 흰머리 많이 생기는 사람도 있어요... 저처럼...쿨럭...


      검은콩 많이 드시면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저는 양이 적어서 그런가 그다지 변화는 못느꼈어요. 요즘은 그냥 때되면 염색을 합니다.

    • 혹시 스트레스 아닐까요. 저도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겼더니 앞쪽으로 흰머리가 생겼어요. 친구도 애 낳고 애 보느라고 힘들다고 하더니 흰머리가 눈에 띄게 많이 늘었더라구요.

      • 네, 스트레스는 많이 받죠;;

    • 스무살부터 희끗희끗한 사람들도 있어요. 어디가 안 좋다기보단 그냥 유전인 것 같아요.
    • 아직 새치라고 우기고 있긴 한데 흰머리가 슬금슬금 늘기는 늘었더군요.


      최근엔 염색을 달고 살아서 잘 몰랐는데 머리 새로 자라면 실체가 드러나겠지요 으으

    • 뽑으면 안 좋대서 제 친구는 한 가닥 한 가닥 잘라요.



      근데 그게 자라나니까 더 위로 솟아오르고 미관상 더 안 좋더군요.



      정 신경쓰이면 염색을 하는 게 가장 나은 방법같아요.

    • 그래서 저도 염색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염색이 흰머리가 더 빨리 빠져요. 제 느낌상인지 모르겠는데 한달도 효과가 안가는거같아요 ㅠㅠ 염색하면 머리결도 많이 상하던데.

    • 특정부분에만 유독 새치가 생긴다면 바르는 부분 염색약 쓰시면 좋아요

      어머니 두피가 민감해서 마스카라처럼 바르고 햇볕 쪼이면 색이 점점 짙어지는 염색제품 쓰시는데 독하지 않고 흰머리가 자라도 그 부분에 덧바르기만 하면 되니 자연스러워서 크게 만족하시더라고요
      • 바르는 부분 염색약 괜찮네요.

    • 흰 머리 누가 뽀ㅂ아주시나요? 개당 10원에 뽑아줄 조카는 아직 너ㅁ 어리고 여ㄴ로하신 어머니께는 안되고 염색할 정도는 아니고 베프는 지방으로 이사 갔고 그냥 기ㄹ러볼까 ...

    • 유전+스트레스 같습니다.



      가까운 지인이 부모님의 투병과 사망을 겪으며 불과 몇달사이에 흰머리가 엄청 늘어난 것을 몇명 봤습니다.



      그 외에도 금전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선배가 짧은 기간동안 흰머리가 늘어났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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