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지하철 입구 사건에서 의아한 점

남자분이 지하철역 입구에서 보자고 했을때, 입구가 정 싫으면 여자분은 정중하게 식당에서 바로 보는게 좋다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화를 내지요?;;;
    •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분문에 나와있습니다.




      '남자는 여자(제 친구)에게 지하철 입구에서 만나서 맛집으로 이동하자고 했는데


      여자가 그냥 그 맛집을 알려주면 내가 찾아가겠다 라고 말해버린겁니다


      여기서 남자는 기분이 상했다고 해요


      여자가 너무 단정적으로 말해버려서'

      • 다시 보니 한번 참고 가겠다고 했군요. 둘다 고집쟁이인듯...
        • 네,


          이루어지지 못할 인연의 흔한 예.

    • (멍청한) 여우와 두루미의 만남이죠...
    • 서로가 서로에게 나는 이정도 대접과 배려를 받아야 한다 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자기는 맞춰줄 줄 모르고 상대방이 자기에게 맞춰주기만을 바랐던 거죠.

      지하철입구사건이 아니라도 그 둘은 언젠간 다른 일로 또 부딪혔을 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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