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이완구의원, 문창극 망언에 "반성하고 좋게 가자는 뜻"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612_0012977415&cID=10301&pID=10300

 

 

새누리당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2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일제 식민지배와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 발언과 관련, "앞으로 반성하고 좋게 가자는 뜻으로 한 이야기로 본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 "악의를 가지고 (말)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확실한 전체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의미로 했는지는 모르겠다. 저도 말로 전해 들었다"며 "풀 텍스트를 빨리 구해봐야겠다"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문 후보자의 역사인식의 문제로 봐야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제가 보지 못했기 때문에 구해 본 연후에 제 생각을 다듬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답을 피했다.

 

인터뷰 전문 링크

 

http://www.pbc.co.kr/CMS/news/view_body.php?cid=514106&path=201406

 

 

 

 

머리가 나쁜건가요? 자신이 뭔말을 한지도 모를 사람입니다.

 

모르면 말을 말지, 지금 분위기가 어떤지 몰라서 저러는 건가, 으이구.

    • 이게 때리는 시에미를 말리는 시누 흉내를 내고 있네

    • 미친 놈들. 반성을 누가 하자는 건지.




      저런 것들이 정치를 하고 있으니

    • 반성을 우리가 해야 하나요?
    • 이건희도 '한국 사람들이 정직하지 않아 실망스럽다, 모두가 정직해지면 좋겠다'고 했지요.



    • [CBS노컷뉴스 신동진 기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초빙교수 신분으로 서울대에서 강의를 하면서 "일본으로부터 위안부 문제 사과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커질 전망이다

      문 후보자는 올해 3월부터 서울대에서 '저널리즘의 이해'라는 과목을 강의했다.

      그런데 문 후보자가 중간고사가 진행될 때인 올해 4월쯤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으로부터 굳이 사과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발언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 새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이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문 후보자의 수업을 들은 서울대 학생 A씨는 "문 교수님이 '우리나라는 예전과는 다르게 선진국 반열에 올랐기 때문에 굳이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일 정도로 나약하지 않은 국가가 됐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A씨는 또 "당시 강의에서 문 교수님은 "우리는 위안부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언론인이다'라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반일감정에 지나치게 사로잡혀 있다 보니까 좀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국제적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벌언도 나왔다.

      문 후보자의 편향된 역사 의식은 지난 2005년 3월 7일 쓴 '나라의 위신을 지켜라'란 제목의 칼럼에서도 드러난다.

      당시 3·1절을 맞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일본의 과거사를 언급하며 배상문제를 거론한 것을 놓고 문 후보자는 "위안부 배상문제는 이미 40년 전에 끝났다"며 "끝난 배상문제는 더이상 거론하지 않는 것이 당당한 외교"라고 비판했다.

      또 "일본에 대해 더 이상 우리 입으로 과거문제를 말하지 않는 게 좋겠다"며 "해방된 지 6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과거에 매달려 있는 우리가 부끄럽다"라고 썼다.

      이는 최근 국제무대에서 군국주의 망령에 사로잡힌 일본의 태도 변화를 강하게 요구하며 적극적인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현정부 입장과도 배치된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지난 3월 제25차 유엔 인권이사회(UNHRC) 연설을 통해 우리 외교수장으로는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공식적으로 직접 제기하기도 했다.

      문 후보자의 이같은 반응에 대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 측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은 "용서라는 게 공식 사죄를 하고 인정을 해야 용서를 하는 거 아니냐"며 "일본에서 아무런 사죄나 인정을 안 하고 오히려 역사 왜곡을 하고 있다"고 불편한 심정을 감추지 않았다.

      문 후보자는 또 3년 전 자신이 장로로 있는 교회 특강에서도 "일제의 식민지배가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말하는 등 편향된 역사인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문창극 후보자 측은 CBS노컷뉴스의 확인 요청에 "모든 것은 인사청문회에서 밝히겠다"고 해명했다.
    • 반성의 사전적 의미를 바꾸고 싶어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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